(대왕스포주의) 넷플드 자백의대가 호평받는 이유가 이해 안 되는 너무 어이없는 OO동기.....;;;(결말주의)
작성자52828 작성시간25.12.09 조회수0 댓글 7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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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옹야톨이 작성시간25.12.13 다 보고 왔는데 이 드라마에서 살해동기는 중요하지 않은 듯.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것들에 대해서 뉴스를 통해 계속 보여줌(정신질환이 늘었다는 보도) 그 이후에 층간소음 살인도 나오고. 왜 계속 코로나를 보여주지 했는데 우리 사회가 그만큼 각박해지고 이상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치인듯. 층간소음으로 빡쳐서 사람 죽이는거나,
상위계급이라고 굳게 믿는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것에 대해 빡쳐서 분노해 죽이는거나 두 경우 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 이해가 가는 행동인가?
그리고 살해동기가 모은이처럼 너무 명확했다면 안유수가 범인이 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그래서 지변호사도 살해동기까지 아니기 때문에 용의선상에서 피할 수 있었다는 늬앙스로 얘기함 -
작성자 생불 작성시간25.12.20 나는 이해갔어... 나도 범죄 분야랑 연관된 직업군에서 일하는데 요즘 현실을 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상식적이지 않고 일반적이지 않은 사소한 부분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분노하고 폭행하거나 살인 저지르는 미친새끼들 천지니까 충분히 납득갔음
오히려 너무 별 거 아닌 듯한 이유에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다 생각하니 더 빡치고 몰입돼서 윤수랑 솝이 응원하게 되고 모은이가 넘 안타까웠음ㅠㅠ 엄청 복잡하거나 대단한 이유가 아니었어서 난 오히려 현실감 있고 좋았다싶어!
같은 이유로 그 첼리스트가 바로 죽은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 결말도 개인적으론 캐릭터성 유지, 개연성 좋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