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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월의복숭아 작성시간25.12.15 나다.. 나도 그래서 타인에게 비친 나를 의식하고 타인의 인정을 중시하고 관계가 틀어지는걸 유독 더 무서워했던거같아..
그래서 학생때 군중속의 고독을 유독 많이 느꼈어.. 친구들 사이에 있는데도 계속 외롭고..
나이 들고 일하며 스스로 보람도 느끼고 내 능력을 어느정도 인정하게 되면서 남 시선 덜 신경쓰게되고 한거같아!
말도 자주 더듬고 그랬는데 어떤 어린아이가 말을 많이 더듬었는데 그걸 보면서 그냥 그럴수있지 라고 생각하니까
나도 말 좀 더듬어도 천천히 다시 말하면 되겠다 라고 생각하니까 말 더듬는것도 많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