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대세' 이수지, 개그맨 선배 이상준 폭로.."욕하면서 '넌 거기까지'라고"

작성자p9i7y5r3w1|작성시간26.01.01|조회수56,524 목록 댓글 37

출처: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3481

개그우먼 이수지, 선배 이상준의 과거 독설 폭로해 웃음 선사

 

개그우먼 이수지가 선배 개그맨 이상준으로부터 받았던 독설을 솔직하게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중년 이상준'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강사 콘셉트로 등장해 자신의 다양한 부캐 비결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과거 이상준과의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준은 "오늘은 좀 귀한 손님이다. 이 친구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강남역 지나갈 때마다 얘 얼굴이 계속 보인다. 그 정도로 광고를 많이 찍고 있다"며 후배 이수지를 소개했는데요.

 

이수지는 "이상준님께 이런 칭찬을 받으니까 실감 나는 것 같다. 왜냐하면 계속 욕만 받고, 개그맨 후배로서 계속 핍박만 받다가 뭔가 인정 받는 것 같아서 자랑스럽다"고 웃으며 응수했습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후 이상준과 처음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YouTube '중년 이상준'

 

그녀는 "공연장에서 관객들 대상으로 개그를 하시는데 호흡만 내뱉어도 관객들이 빵빵 터졌다. 심지어 기수 높은 선배들은 사전MC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저분은 마이크를 너무 잡고 싶어했다. 자신이 뭐만 해도 관객들이 웃어주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폭로는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이수지는 "2008년 그가 이런 얘기를 했다. '야, XX. 넌 안 유명해질 거야. 넌 거기까지야'라고 했었다"고 과거 이상준의 독설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YouTube '중년 이상준'

 

이에 이상준은 다급히 "내가 너한테만 한 게 아니다. 얼마 전 홍현희도 나한테 이 이야기를 했다. 난 잘 될 것 같은 친구들에게만 가서 한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이상준은 "내가 홍현희한테도 '너가 만약 잘 되잖아? 내가 몸을 반으로 가를게'라고 했다"고 주장했지만, 이수지는 즉시 "나한텐 몸을 가른다고 안 했다. 손을 장으로 지진다고 했다"고 받아치며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습니다.

 

-----------------------------

 

전문출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실비김치양념에밥비벼먹기 | 작성시간 26.01.01 이상준은 "웃긴 이야기가 생각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준은 "자취하던 시절 보쌈을 시켜 먹기로 결정하고 주문했다. 그런데 시킨 지 1시간 반이 지나도록 배달 음식이 오지 않아 보쌈집에 전화를 걸어 주문을 취소했다"라며 "자려고 누웠는데 초인종이 울려 문을 열고 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준은 "배달하시는 분이 오다가 넘어져 음식 다 섞였더라"라며 "우리는 이미 누웠으니 안 먹는다, 가라고 배달부를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배달부가 '5000원 만'이라며 5000원에 음식을 받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준은 이와 같이 말하며 무릎을 다친 배달원 흉내를 내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토매이도 | 작성시간 26.01.01 어휴 지나;;;;;
  • 작성자복많이받으세요 | 작성시간 26.01.01 아 왜 이렇게 재수없냐 시발아귀
  • 작성자12시간근무 | 작성시간 26.01.01 자기보다 잘 될 싹수가 보이면 가는 족족 잘랐나? 어째 주변에서 나오는 얘기가 하나 같이;
  • 작성자2027 Director | 작성시간 26.01.02 제일 싫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