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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한녹색 작성시간26.01.05 와 나도 여시들만큼은아니지만 난 그냥 밤에 토가 안멈추고 열 여섯번쯤 구토하고있을때 걍 밤이니까 동네응급실갔다가 피뽑고 수액맞고하는데도 토를 자꾸하고있었거든 심전도하러가는 짧은 길에도 토하느라고 봉투들고 들어감 근데 나는 그냥 토를 하는거뿐이고 어디가 부러지지도 피가 철철나지도않고 의식도있는상태니까 걍 집에가도 괜찮겠지 괜히 내가 자리차지하고있는거같다 다른 사람들이 더 힘들어보인다,,싶어서 그냥 집에 갈게요 했다가 간호사님이 염증수치가 이렇게 높은데 어딜가신다는거에요!!!!!이러면서 화(?)내셔도 그냥 간다했는데 그 간호사분이 뜯어말려서 입원함ㅠㅠ그때도 감사했지만 지금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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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트랄랄레로어쩌고 작성시간26.01.05 나도 그냥 검사하느라 기계끼고 누워있었거든? 뭐 검사자체가 별거 아니기도 했고... 점심시간 걸려서 다들 점심 먹으러 갔고 나도 평온하게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기계에서 삑!!! 삑!!!! 소리 나더니 의사랑 간호사들이 막 뛰어옴.., 의사가 간호사들한테 환자 안보고 뭐햇냐고 소리지름 + 동시에 나한테는 웃으면서 괜찮아요~^^ 이러면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감... 나 겁 많은데 그 모든 과정동안 아무 생각 안들고 멍~했거든 지금 생각하면 뭔가 이상했었나 싶기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