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 단체 후원도 하고 봉사도 하면서 느낀거고 난 이게 맞다고 봐. 돈 많은 집에서 키우다 새로운 품종견 들이고 시골로 버려진 애들 많이 봤고, 그 버려진 개들 데려다 돌보고 아파도 치료 못해주지만 끝까지 함께하는 가난한분들도 많이 봤어...
특히 한국처럼 유기동물 학대피해동물 법적으로 보호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그냥 사랑으로 임종까지 지켜보는 개개인 있으면 다행이지, 아니면 걔네 지켜줄 수단도 없어... 말도안되게 비싼 동물병원비용, 동물복지 보호법 같은 제도 개선이 되기전엔 누구도 뭐라할수 없다고 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블리츠크랭크 작성시간 26.01.06 맞는말이야... 1인가구라서, 돈이없으니 키우지마라? 뜬장에서 음쓰를 먹는 것보다, 좁은 철장에서 사람 온기 제대로 못느끼고 사는 것보다 따뜻한집에서 주인이랑 잠을 자는 시간만이라도 사랑받는게 더 낫다 돈이 없어서 최상의 것을 못해주더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거 애들도 다 안다
-
작성자떡볶이 중독 작성시간 26.01.06 맞아진짜.. 돈주고 사오는 놈들 말고 유기견유기묘 데려왔는데 병원 못데려간다고 욕하지 말았으면.. 철장 안에서는 일일이 병원 데려갈 수 있을 줄 아나.. 거기가 더 지옥이지
안락사 안당하면 다행인 곳인데 -
작성자이불에누을렝 작성시간 26.01.06 나도 그렇게 생각해...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추워죽는게 현실인데 추울 때 따뜻한 집 여름에 시원한 집 하나만 있어도 훨씬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이 생기잖아
-
작성자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 작성시간 26.01.06 우리아빠도 병원은 못데려가게 했는데 남들이 버리는 강아지 맡아서 명 다할때까지 키웠어...... 집에서 가족으로써 줄수있는 사랑은 다줬어..... 큰병없이 잘 살다간 아이들만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ㅠㅠ
-
작성자나는이제빛으로온전하리라 작성시간 26.01.07 new
맞아 너무 무서워하지말고 데려와줘ㅠ일단 살아남는게 더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