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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5살때 무당이 너 27부터 정신병걸려서 자살할거라햇는데 다참아내고 30부터는 인생핀다햇거든 진짜 27부터 정신병걸려서 정병입원전까지갓고
지금은 30인데 ㄱㅊ아지고 평범하게 돈벌면서 사는중..
같이간 친구는 아버지 쓰러지긴다햇는데 진짜 한달뒤 쓰러지심..
어딘지 정보는 서로 물어보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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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히로쵸 작성시간 26.01.06 미래는 하~나도 못 맞춤
근데 친구랑 같이 갔는데 과거를 그냥 줄줄 읊었어
친척&부모랑 관련된 내 생각이랑 내 행동 잘못된점을 고치라고 말함
친구 앞에서 좀 창피했을 정도 ㅎ -
작성자쁘이뿌이뿌이뿌이 작성시간 26.01.06 전남친 궁합볼 때 이친구랑 즐겁게 잘 만나겠다 근데 자연스럽게 정리되겠다 가을쯤? 했는데 그해 가을 시작하고 헤어짐.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큰 로비같은데 들어가서 우와 크다 하는 모습을 봤다했는데 그럴일이 뭐가있지? 하고 의아해했는데 두달뒤에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 면접보러가서 로비에 들어가서 우와 크다 하고 두리번거리는 날 발견함.
자격증 실기 준비 중에 시험접수하고 합격운 물어봤는데 이번엔 어렵겠다 해서 울적하게 나오고 점은 점이니까! 하고 진짜 열심히 했는데 시험도 생각보다 잘본거 같아서 아 합격이다 확신했는데 진짜 떨어짐…^^ -
작성자광안리뷰 작성시간 26.01.06 난 엄마가 가끔 가던 절에 스님이 계셨는데 엄마한테 대뜸 따님분 내년에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될 것 같다… 그리고 남자한테 안 좋은 일 당할 수 있으니 늘 조심해라라고 말하더래. 엄마가 고민하다가 나한테 남자 조심하고 너 회사에 무슨 일 있냐 물어보더라고 그때의 나는 회사 완전 마음에 들던때라 무슨소리냐고 나 즐겁게 잘 다닌다했었는데… 회사에 상사 갑자기 자살로 돌아가시고 업무가 이상하게 몰아치다가 회사대표랑 틀어지면서 일 그만두게됨. 그리고 퇴사기념 자체회식하고 집가는길에 직장동료한테 성추행이랑 스토킹도 당함. 내 인생 최악의 경험들을 다 맞춘 그 스님 아직도 소름이야.
그 뒤에 내가 직접 찾아가서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했어야했냐니까… 인생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을 겪게되어있는데 그걸 경험한거라고… 그래도 너가 상처는 받았지만 현명하게 지금 잘 버텨왔으니 된거라고 위로해주심. 원래 인생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거라 장담하고 살아왔었는데 이후로 겸손해쟜어… 인생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들도 있구나 그건 내가 받아들여야만 하는거구나하고. -
작성자김깍둑 작성시간 26.01.07 우리아빠 젊었을적에 무당이 비행기타면 성공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항공사에서 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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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런것도있는거다 작성시간 26.01.07 우리 아빠는 무당이 할머니가 70살 넘기면 아들 잡아먹을 사주라고 해서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 칠순 가니 마니 하고 엄청 싸우다가 할머니 70세 생일 2일후에 갑자기 장폐색??? 으로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