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뉴스 보는 여시 작성시간26.01.08 난 얘기 꺼내는 것조차 너무 힘겹고 상대가 공감해주고 들어주는게 더 고통스러워서 그냥 정신과에서 매달 검사 결과 수치 바탕+부작용이랑 지내면서 느끼는 증상들 가지고 약 조정하고 필요한 얘기만 하는게 좋아
예전에 ㅈㅅ시도 때문에 경찰 신고 들어가고 응급실 실려가서 입원한 적 있어서 지역 보건소 상담센터 연계되가지고 가정 방문오셔서 상담 받고 그랬는데 상담할 때마다 결론은 내가 한심한 사람으로 얘기가 마무리되고, 담당자 자주 바껴서 매번 내 얘기 다시 해야되고, 담당자 변경되고 방문상담 안 된대서 센터로 갔더니 지인 근무하는거 알게된 뒤로 혹여나 사생활 털릴까봐(그럴일 없겠지만..) 상담 더 꺼려져서 센터 연락 다 씹고 아예 상담쪽은 쳐다도 안 보는 중... 각자 맞는 타입이 있는듯 해
난 그냥 약 먹는게 제일 효과 좋았어 감정 조절도 잘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