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96360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체중 감량 후 복용을 중단하면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며, 증가 속도가 식단·운동을 중단했을 때보다
최대 4배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등 심혈관 건강 지표들도 1.4년 뒤 원래 수준으로 돌아갔다.
GLP-1 성분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참가자들은 평균 15㎏을 감량했지만, 투약 중단 후 1년 이내 10㎏이 늘어났다.
반면 약물 없이 식단 조절과 운동만으로 체중을 감량한 경우
감량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데 평균 4년이 걸렸다.
연구진은 비만치료제가 “비만의 해결책이 아닌 치료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약물이 초기 체중 감량에는 효과적일지라도
장기적인 체중 조절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개인이 치료 중단 후 몸무게 재증가 위험에 대해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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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육회러버s2 작성시간 26.01.09 약만 믿고 식이x 운동x 인사람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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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육회러버s2 작성시간 26.01.09 핑쿠멍멍사랑둥 식욕억제가 메인 효과는 아니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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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음별대탐험 작성시간 26.01.09 약 쓰는동안 생활습관이랑 식습관을 바꾸는게 그래서 중요하댔음...약쓸때는 운동 식이 습관들이고 감량을 목표로 하고 중단했을땐 그 습관으로 유지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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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냉미녀에 입덕하는 여시 작성시간 26.01.10 진짜 다이어트는 평생이네ㅜ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