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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진짜 다시 보면 덤블도어는 성향 자체가

작성자세 레나| 작성시간26.01.13| 조회수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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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wfvwycshsvddd 작성시간26.01.13 와 난 해리편이어도 묘하게 정이 안가는 캐릭이라고 생각햇는데 이런 캐릭이라 그렇게 생각햇나봐 다들 통찰력 대단히다 저런생각 한번도 못해봄…
  • 작성자 띨롱 작성시간26.01.13 이래서 초딩 때 덤블도어 제일 무서워 했어 스네이프랑 볼디보다도 무서웠음; 그 당시엔 '광기'라는 단어를 몰라서 미친 할아버지 같다고 표현함ㅋㅋㅋㅋㅋ 계속 "착한 사람 아니겠지.. 마지막 편에서 해리포터 죽이려고 하겠지.." 하면서 읽었는데 결말에서 벙찜 숨겨져 있던 최종보스일 줄 알았는데
  • 작성자 정신놔간선비 작성시간26.01.13 진짜 공리주의자같다고 생각함 절대다수의 행복과 사랑을 중요시여기고 그걸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도, 아끼는 사람들의 목숨마저도 도구로 쓸 수 있는... 근데 내가 그래도 덤블도어를 좋아하는 건 그 결정에 따라올 책임과 비난을 거부하지 않고 본인이 짊어질 스타일이라서ㅇㅇ 약간 프로젝트헤일메리의 어떤 캐릭터 보면서 덤블도어 생각났음 본 여시들은 알 듯
  • 답댓글 작성자 나는무서운우주괴물 작성시간26.01.13 오...난 해리포터 깊게 안 봐서 본문 읽으면서도 그런가? 생각하면서 내려서 감이 안왔는데
    여시 댓글 읽고 프로젝트헤일메리 어떤 캐라고 예시들어주니까 어떤 느낌인지 딱 와닿는다
  • 작성자 붕어빵도두바이로 작성시간26.01.13 모든 사람을 자신의 장기판 위에 두는 사람임 심직어 자기 자신마저도..
  • 작성자 조쉬 코헨 작성시간26.01.13 자기 죽음마저 설계하고 이용했잖아 우리편이라서 넘나 다행
  • 작성자 dustm 작성시간26.01.13 덤블도어한테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러지…? 해리포터 다 봤는데 다시봐야겠군
  • 답댓글 작성자 파란꼬북이 작성시간26.01.13 덤블도어 얘기 신동사 시리즈에 나와!
  • 작성자 햄부기딱스엥 작성시간26.01.13 신동사를 봤는데도 덤블도어가 기억 안나려고 해 주드로엿던 거 같은데 아무튼 덤블도어를 보면 느낀 게 저런 이유 때문이군
  • 작성자 설명서를읽어보세요 작성시간26.01.13 난 그래서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가 정말 마음에 안 들었어.. 원작과 다른 건 둘째 치고 마이클 갬본이 만든 덤블도어의 이미지가 덤블도어의 매력과 반전의 충격을 반감시킴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때 리처드 해리스의 덤블도어를 생각하면서 그 할배가 해리가 적절한 시기에 볼드모트에게 저주를 맞아 죽도록 판을 짰다는 걸 알았다면? 죽기 전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괴짜 노인이지만 누구보다 현명하고 올바르고 강한 마법사였는데 죽고 나서 그가 예전엔 어둠의 마법을 했고 여동생을 죽게 만들었다는 걸 알았다면? 비밀의 방 때 안경 너머로 해리한테 자기한테 하고 싶은 말이 없냐고 나긋하게 물어보던 그 할배가?? 이런 게 자꾸 아쉬움으로 남아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는 아무리 어두운 과거가 있어도 그냥 그랬을 거 같단 말임ㅋㅋ
  • 답댓글 작성자 땀배달기 작성시간26.01.13 22222 다 받음 갓난쟁이 해리를 프리벳가에 맡길때부터 생각햇을듯 분명히… 맥고나걸은 그래야할까 했지만 덤블도어는 그래야한다. 고 했잖아 아무리 보호바법이 있어야된다해도.. 아동학대 방임임 ㅡㅡ 그래서 해리가 호그와트에 더 집착하게되고 그래서 해리는 피해자인데도 결국 해결사를 자처한거지 .. 해리의 콩젤리 훔쳐먹고 앗 귀지맛이넹 에궁 하던 그 할아버지의 괴리감이 진짜 충격적인데…
  • 답댓글 작성자 올드셀린 작성시간26.01.14 33 나도,, calmly 밈 된 장면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캐해에 오류있었다고 생각함 갬본의 덤비는 괴팍하고 폭력적이라 여시가 말하는 그 선한 게임메이커에게 뒤통수(?)맞는 뭉근한 충격이 너무 반감됐다고 생각함ㅠ,, 1편2편 덤비가 좋았어 아니 배우가 원작도 안읽어보고 연기하는게 어딨냐고
  • 작성자 러뷰유 작성시간26.01.13 호불호가 갈렸구나 그냥 착한 교장 할배인줄..!
  • 작성자 뭐뭐뭐뭐라고 작성시간26.01.13 나도 그래서 인간적으로 덤블도어 캐릭터가 제일 무섭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볼디는 걍 욕망징징이고 그린델왈드는 가짜 광기인데 덤블도어가 정말로 무서운 사람임 평생에 걸쳐 거대한 체스판을 설계하는데 자기자신마저도 그 판위의 말로 씀... 자기목숨도 대의를 위해 버릴 수 있기때문에 남한테도 그걸 아무렇지 않게 강권하는 것 같음 (최대 피해자는 해리) 모든것을 알고도 해리가 결국 호크룩스인 자신을 파괴하기 위해 희생할 거라는걸 잘 알고 그렇게 키워낸 것도 결국 덤블도어의 큰 그림이라는게 소름돋았었음
    덤비한테 여동생의 죽음이라는 족쇄가 없었다면 정말로 브레이크 없는 최종흑막 볼 수 있었을걸
  • 작성자 대강살자고 작성시간26.01.15 어른되고 나서 정주행 하니까 덤블도어가 제일 무서운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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