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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가 최상에 속한다는 직업

작성자luna.| 작성시간26.01.15|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펌킨스파이스라떼 작성시간26.01.15 애기때부터 꾸준히 다니면 애들 늙고 병들어가는 모습 보는거 고작 10년+@면 볼텐데 정들면 수의사도 너무 힘들거같애.. 사람은 10년이래봤자 스물에서 기껏해야 서른되는 정돈데 얘넨 그게 아니니까 ㅜㅜㅜ 그리고 진짜 안락사도 상상이상의 스트레스일듯... 제발 한국 보호소들 안락사 쉽게쉽게 하지마라 진짜
  • 작성자 팜레스트 작성시간26.01.15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됐을 테니까...
  • 작성자 애플힙맛 쿠키 작성시간26.01.15 설마 내 직업 아닐까? 하고 들어왔다가 반성하고갑니다.. 정말 정말 너무 힘들겠다..다른차원의 힘듦일 것 같아ㅠ
  • 작성자 KOREA RAILROAD 작성시간26.01.15 생각도 못해본 고충이다. 역시 안 힘든 직업은 없구나...
  • 작성자 뿡이라규오 작성시간26.01.15 건너건너 지인이 수의사인데 진짜 스트레스 어무 받아하더라 죄책감이라고하나..
  • 작성자 지재유경 작성시간26.01.16 ㅠㅠ
  • 작성자 해야 (HEYA) 작성시간26.01.16 동물사랑해서 선택한 사람들은 진짜 괴로울듯
  • 답댓글 작성자 저축은내일부터 작성시간26.01.16 2
  • 작성자 흐흫흐흐 작성시간26.01.16 아이고...ㅠㅠ
  • 작성자 개큰 두쫀쿠 작성시간26.01.16 싸패 같은 사람이 하면 안되는 일인데 싸패같은 사람이어야 그나마 덜 괴로운 아이러니...
  • 작성자 일찍자자제발요 작성시간26.01.16 너무너무 힘들거같아
  • 작성자 조폭춘식 작성시간26.01.16 슬프다ㅠㅠ
  • 작성자 굴순두부찌개 작성시간26.01.16 나도 동물사랑해서 사무직그만두고 잠깐 수의테크니션 일해봤는데 교통사고당해서 피범벅된 강아지 안고 벌벌떨면서 우는 보호자분 모습과 강아지안았을때 그 피냄새가 아직도 안잊힘...이미 심정지상태로 온거라 손쓸 방법도 없었어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안타까웠음..평소에 비상약으로 들고다니는 공황장애약 먹을정도로..애가 아픈데도 치료비아까워서 진상부리는 보호자들한테도 빡치고ㅅㅂ 그리고 안락사하면 보호자랑 애기랑 마지막인사하는 시간을 주는데 보호자분들 오열소리에 그냥 눈물 자동으로 나와서 직원들 돌아가면서 바깥바람쐬면서 진정하고 와야했음..동물사랑하면 이 일 못하겠더라 내가 일했던 병원 수의사들도 안락사하고 나면 많이 힘들어하고 치료할 수 있는데 보호자가 다짜고짜 안락사해달라고하면 엄청 화냈었음..암튼 정신적,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수의사들 진짜 대단한 거같아..그래서 그런지 내가 일한 곳이 24시병원이라 중환자들 많아서그런건지 수의사들 다 성격 예민하고 테크니션들한테는 지랄맞긴했는데 일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성격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 환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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