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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설리가 생각하는 외모 평가

작성자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작성시간26.01.15|조회수35,853 목록 댓글 25

<악플의 밤> 캡쳐

설리: 외모 평가 자체가 인식이 바뀌어야된다고 생각을 해요

설리: 칭찬도 계속 들으면 ...
까지 말했는데

반응 무엇;
주변에서 웃음

설리: (칭찬도) 평가잖아요

저는 외모에 대한 언급이 어느정도까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면

자기가 발견한 것만 이야기하기

오늘은 흰 재킷을 입으셨네요

설리: 언니 얼굴에 보조개가 있네요
김숙: 응 나 얼굴에 보조개 있어

김숙: 이러면 전혀 기분 나쁘지가 않지

김숙: 설리 여기 점이 있었네?
설리: 네 점이 있어요

설리: 이렇게 발견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너는 이래서 이래, 이게 나아, 이렇게 해 라고 이야기를 하면 ...

하고 말이 끝나는데 무튼 이런게 별로라는 뜻이었음

그리고 예시 상황극함

이런 평가 자체를 하면 안된다는 상황극이었음


문제시 글삭합니다

본문내용과 관련없는 이야기 자제해주세요
여자 미워하는 놈들아 퍼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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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익사타파 | 작성시간 26.01.15 와... 진짜 다 맞는말.... 휴....
  • 작성자기여븐가나디 | 작성시간 26.01.16 그래서 진리가 어렸을 때 이런 글 썼잖아 어릴때부터 얼마나 만나는 사람마다 외모 평가를 해댔으면..평가가 칭찬이라는 사람은 평가에서 자유로운게 권력이란걸 모름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Cantwait | 작성시간 26.01.16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동시에 칭찬하는데 왜 지랄이냐고 발광하는 빡머갈 반응들이 주류인게 벌써부터 뻔히 그려지는 사회인걸 아니까 가슴이 답답해진다. 외모 칭찬 자체가 그 사람에게 또 다른 감옥을 만든다는걸 모름. 칭찬도 당신 웃는게 아름답네요, 오늘 입은 옷이 아주 잘어울려요, 충분히 센스있게 할 수 있는데 왜 유독 한국인들은 침팬지마냥 칭찬이랍시고 외모평가를 박아버릴까.
  • 작성자마사지매니아 | 작성시간 26.01.16 진짜 똑똑한 사람인건데..
  • 작성자후라이팬놀이이 | 작성시간 26.02.10 연어왔는데 앞서 너무똑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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