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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독립한 이후에 느껴지는 ’집에 와서 쉬어‘의 차이

작성자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작성시간26.01.17|조회수28,493 목록 댓글 34

출처: 여성시대 가을형인간



엄마아빠 ‘집에 와서 쉬어’
(당연함 엄마아빠 있는 집임)


나 ‘너무 힘들어....’
(더이상 내 집이 아님...)


독립 시기 어느정도 지나면
본가도 더 이상 편하지 않음

혼자가 익숙해진 사람들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청소기 소리, 설거지 소리마저도 다 거슬림



코딱지만한 자취방이라도
내 자취방이 편해짐




명절 끝나고 본가 갔다가 돌아오면
그때서야 내 집에 돌아온 기분임


‘내 집’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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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ateCheckout | 작성시간 26.01.17 본가가면 또 그거대로 편하긴하더라 남이 치워주고 밥도 해줌 ㅠ ... 근데 내집 돌아오면 아 집이다 싶긴함ㅋㅋㅋ
  • 작성자쉽지 않다고요옹 | 작성시간 26.01.17 와 지금나다... 주말이라 본가 거의 두달만에왓는데 너무 눈치보여
  • 작성자이 Zㅏ~~ 뿌쓰요; | 작성시간 26.01.17 나는 샤워하고 빨가벗고 나와야되는데 옷입고 나오는게 젤 불편 ㅠㅠ 잠도 안오고 엄빠는 좋지만 집은 불편해 진짜..
  • 작성자엉망진창딸케 | 작성시간 26.01.17 나도 혼자사니까 혼자있어야 쉬는것같음
  • 작성자에몽초코 | 작성시간 26.01.17 혼자살고싶다.. 집엔 소음이 너무 많아 아빠 티비 보는 소리 개크고 부부싸움도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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