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내란의힘 해체작성시간26.02.02
11년됐는데 아직도 그리움.. 지나가다 비슷한 강쥐만 봐도 눈물나고 남의 강쥐 얘기 듣다보면 우리애기 생각나서 다시 눈물남.. 내 가슴 한켠이 이미 우리애기로 가득해서 다른 강쥐 데려올 생각도 못한다..ㅠㅠ 나 기다리지말고 하늘에서 맛난거 많이 먹고 놀면서 행복하게 보내.. 나 잊어도 돼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
작성자호놀룰루이작성시간26.02.02
눈물나 이젠 우리애기가 쓰던 물건 다 정리했는데 흔적이 없어.... 없다는 게 안믿겨지고 잠잘때 내 옆구리에 없는게 실감이 안나.. 근데 흔적이없는데 .. 옷장에서 우리 냥이가 앉아있던곳에 털 가득히 붙어있던 옷보고 생각 났잖아 실감났어... 부들부들한 털 못쓰다듬는게 너무 슬프다. 그리고 제일 슬픈건 사진첩에 사진이 늘어나지를 않아 새로운 사진이없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