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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보가튼나 작성시간 26.02.03 어쩔 수가 없다는 손예진이 진짜고 이병헌의 어쩔수가 없다는 자기연민이 점철된 이기적인 변명인걸 영화 내내 보여줬기 때문에 손예진이 당연히 가족을 위해 이혼 결정을 내린거로 보였음
또 마지막에 이병헌은 완전히 가족에서 소외된 모습을 보였거든 아들이랑 엄마는 아예 한편이고(폰 훔쳤을 때도 엄마 도와주고싶어서+이병헌 배웅할 때 둘이 딱 붙어있음, 딸랑구 첼로 들은 사람 개랑 아들 엄마 밖에). 그래서 손예진이 아들이랑 딸 지켜서 이혼하려 하는 걸로 이해함 ㅋㅋㅋㅋ
이 영화는 ㄹㅇ 낡은 남성성과 자기연민에 빠진,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은 가부장의 가짜 희생에 대한 비판으로 보였어 내내ㅋㅋ -
작성자우두머리좌 작성시간 26.02.03 이혼은 알고있었는데 "지금 떠난 저 남자"라는 표현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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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브리치야 내 이름 적어둬라 작성시간 26.02.05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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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잡채킬러 작성시간 26.02.05 이혼을 결심한거였구나.. 난 걍 어쩔수가 없다하고 받아들이고 같이 살기로 한 줄...딸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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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dthunder 작성시간 26.02.08 난 이 결말이 더 좋네 지금 결말 보고 그냥 다 떠안고 살기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