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기타]알고보니 우울증이었던 생각.jpg

작성자악성민원감당은내가언제까지해여|작성시간26.02.03|조회수45,315 목록 댓글 33

출처: 여성시대 내옆에찍찍

 

실제로 정신과 의사들이 진료 중에 많이 듣는다고 함.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그렇지 않나? 하면서 스스로 우울증이라고 생각을 못한다고

 

정신과에서는 이런걸 수동적 자살사고라고 한다고 함

능동적으로 언제 어떻게 죽을거다 하는 게 아니라

어떤 사고 등으로 인해 내가 죽기를 바라게 되는 거임

 

가볍게 생각하면 회사에 불이 나거나, 접촉사고 등으로 쉬고 싶다는 것도

일종의 수동적 자살사고임

 

원래 인간의 뇌는 내가 다치고 싶다는 쪽으로 생각을 안 한다고 함.

자살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다수라고.

 

‘고기능 우울증’이라고 요즘은 스스로가 우울증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우울증도 있음.

성과에 집착하는 현대인에게 많이 나타나서 현대인의 병이라고 부르기도 함.

무기력해지고 일상 생활이 어려운 다른 우울증과 달리

멀쩡해보이고 사회 생활도 잘하기 때문에 남들도 우울증이라는 생각을 쉽게 못함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힘들다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

한번쯤 내 상태를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듯

 

https://youtu.be/8vQ8kA7C2Qg?si=L3Qccjiu9IJbQD7Q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가지니 | 작성시간 26.02.03 다들 그냥 저런 생각 다 갖고사는거 아닌가 그런거로 따지면 여기만해도 다 우울증 갖은 사람들밖에 없는데 물론 나도 저거 다 해당하는데 솔직히 죽음이란게 뭔데 도대체 굳이 살아야하나
  • 작성자선플달기운동본부 | 작성시간 26.02.03 12
  • 작성자셧업앤댄스윗미 | 작성시간 26.02.03 지금 열한개네 근데 괴로운 경지 넘어선듯 그러려니하고 산다 진짜 힘들땐 갯수는 덜했는데 맘이랑 정신이 지옥이었음.. 시간지나니 걍 지옥과 물아일체됐나 ㅎㅎ
  • 작성자바나나느뉴 | 작성시간 26.02.03 중딩때 왕따당할 때 버스에서 하던 생각이었는데
  • 작성자생각좀해라 | 작성시간 26.02.04 난 내가 정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 아니었던 시기가 종종 있었네. 지금은 죽고싶단 생각 하나도 안하고 저 문항에 단 하나도 해당되지 않지만, 예전에 죽으면 편하겠다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문항 체크하니 9개 나와. 그런데도 내가 우울증이었다는 자각을 못했었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