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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멘탈리티 작성시간26.02.04 우리아빠도 진짜 출혈심한데 1시간도 넘게 못들어가서 타지역으로 이송하고 이송하고 그러다가 그냥 한동안 서있었는데 정신잃지말라고는하지 들어갈수는 없지 진통제는 못맞는데 피는 철철나지...서울 이송했다가는 과다출혈로 죽는다고 그래서 서울도 못가고 그러다가 겨우 들어갔는데, 그 이후 충격으로 정신과 약먹어. 증원하면 파업한다고 하고 저러니까 이제 응급실 문닫겠다고? ㅈㄹ ㅋㅋㅋㅋ 기사에서 뺑뺑이 돌다가 못들어가서 죽은사람들 간혹 뜨는데 보면 진짜 손떨림. 가끔 응급환자 수송하는지 사이렌소리 들리면 가슴이 두근두근함... 그게 우리 아빠일수도 있었던건데. 아직도 병원 계시지만 살아계셔서 다행이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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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렌덤 닉내임 작성시간26.02.04 모든 병원이 같은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것도 아니고 응급으로 모든 검사가 가능한것도 아니고 모든 진료과 의사가 당직서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케바켄데
걍 그걸 병원만 보고 지정해서 환자 보내버리면 ㅜ 진짜 응급의학과에서 독박 쓰라는거 아니야 ..?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으로 기본 문진하고 급해서 일단 병원 이송했고 응급실에서 기본검사 쫙 했다고 쳐,, 그럼 그 다음엔 각 진료과 의사가 보고 플랜을 짜야하는데 그 의사가 부재중이라면? 수술중이거나 입원시켜서 경과관찰 해야하는데 병실이 없으면? 그런것까지 상황실에서 다 파악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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