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네이트판] 얘들아 내가 쓴 글 이상해?…..제발..

작성자Blue| 작성시간26.02.08| 조회수0| 댓글 5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한국대학교석박사 작성시간26.02.09 문장 사이를 이어야 할 접속 부사를 그냥 사건 나열용으로만 써서 맥락이 계속 끊김. 서술부 어휘력·구성력은 부족한데, 대사는 멀쩡하게 썼네 ㅜㅜㅋ 구어체라 그런가. 사람말은 쓸 수 있는데 이야기 구조 짜는 문해력이 부족해서 저런 괴랄한 글이 나온 거 같음. ㅋㅋㅋ
  • 작성자 초코조와 작성시간26.02.09 ㅌ. ㅋㅋㅋㅋㅇ 미친 ㅋㅋㅋㅋㅋ 첫문장만 읽고 바로 빵터짐
  • 작성자 에비이씨 작성시간26.02.09 남자가 말한 장소에 그남은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자. 여자가 귀갓길의 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그남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체 왜 안 온 거야? 뻔뻔스러운 내용이었지만 어째선지 그남의 목소리가 제법 당당했기 때문에, 여자는 할 수 없이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다시 도착한 곳에서 아까는 그냥 지나쳤던 집이 눈에 띄었다. 그곳에 그남이 있었다.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남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들어 와. 고구마 피자 시켜놨어. 덮집회의 하자. 여자는 그남과 마주앉아 피자를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그남의 입으로 꿀떡꿀떡 삼켜지는 고구마 피자에 시선이 붙잡혔다. 도저히 삼켜지지 않는 의심이 여자의 입에서 내뱉어졌다. 그남아, 너 고구마 못 먹잖아. 너 뉘기야.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피자를 처박던 그남의 입이 후장처럼 쪼그라들었다. 둘 사이에 놓인 피자는 빠르게 식어가고 있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사비망고 작성시간26.02.09 아 이런내용을 말하고싶었구나; 나름 반전도 있었네ㅋㅋㅋㅋㅋ진짜 원글 심각하다
  • 작성자 Hgfdsa 작성시간26.02.09 머락우머락우했다
  • 작성자 Maudie 작성시간26.02.09 저게뭐지 싶어서 봤는데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우캬키 작성시간26.02.09 마크트웨인 ver.

    남자는 여자에게 오라고 말했다. 여자는 별다른 의심 없이 길을 나섰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남자는 보이지 않았고, 여자는 괜히 혼자 와 있던 꼴이 되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남자는 왜 나타나지 않았는지 알 수 없었고, 그 점이 여자를 조금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잠시 뒤 여자는 다시 그곳으로 향했다. 이번에는 전에 보지 못했던 집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아까는 분명 없던 집이었다. 여자는 고개를 갸웃했지만, 집 안쪽에 사람이 있는 기척이 느껴졌고, 자세히 보니 남자인 듯했다. 여자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그날 조금 전, 배달시킨 고구마 피자를 함께 먹었었다. 여자는 피자를 먹다 말고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손을 멈췄다. 설명하기는 어려웠지만, 뭔가 목 언저리가 불편했고, 그와 동시에 남자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고구마 피자를 한 입 가득 베어 물고 있었다.

    여자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조용히 말했다.
  • 답댓글 작성자 우캬키 작성시간26.02.09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네요. 다섯 살 때 고구마 먹다가 목에 걸려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이 있었거든요. 거의 큰일 날 뻔했고, 그 뒤로 고구마 트라우마가 생겨서 못 먹는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그 말을 들은 남자는, 방금 전까지 아주 평화로웠던 표정을 거두고, 잠시 말을 잃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가만히 멈춰 있었다.

    남자는 당황하고 있었다.
  • 답댓글 작성자 우캬키 작성시간26.02.09 지피티한테 좋아하는 문체로 써달라하면 재밌게 써줌 ㅋㅋ
  • 작성자 두릅티김 작성시간26.02.10 초딩남아가 일기쓴것같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장력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도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데(진짜 소설 연습으로 쓴다고했을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