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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커플이 일부러 청각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는거 어떻게 생각해?

작성자롱롱단지| 작성시간26.02.10| 조회수0|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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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인서울의대다니는중 작성시간26.02.10 나였으면 내 자식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정말 부족함 하나 없이 해주고 싶을 것 같은데
  • 작성자 모두들부자되자(the rich) 작성시간26.02.10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청인 가족도 수어 배워서 소통하잖아 굳이...
  • 작성자 무소의뿔 작성시간26.02.10 사는데 불편함이나 위험한일에 더 쉽게노출될텐데 너무 이기적인거같아...

    댓글보니 내가 너무 비장애인적시각으로 생각하나싶고 🤔
  • 작성자 하이하이ㅡ 작성시간26.02.10 ????????????...
  • 작성자 기세등등등 작성시간26.02.10 농인의 문화적 정체성은 상상이상으로 공고하더라고. 자부심도 있고.. 그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데 문제 없을걸? 더 연결되면 됐지.. 정체성 중요시하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들의 판단은 존중해.. 태어나기로 선택된 ‘장애를 가진 그애’가 장애를 안가지고 태어날수는 없었던거잖아. 장애없는 애를 농인으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 기세등등등 작성시간26.02.10 글고 책에서 읽었는데 수어를 쓰는 건 언어를 공간으로 3차원으로 보고 이해하는거라 뇌에서 활성화되는 영역도 우리가 말하고 듣고 하는 영역이랑 좀 다르다고 봤어. 진짜 다른 세계인거 같어 그래서 농인으로서 정체성은 좀 남다른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뭔말을못하게하네 작성시간26.02.10 오... 여시댓글 보니까 어떤 마음인지 조금 이해가 간다
  • 작성자 선플달기위원회 작성시간26.02.10 아니근데 ... 외국어배우듯 수화도 배울수잇는 부분인데 대체 저걸왜?
  • 작성자 안배고프다 작성시간26.02.10 소수의 민족 안에서만 살아가면 별 문제 없겠지만 더 큰 사회에서 살려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도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나가서 일할 때 그 나라 언어 배우는 것처럼.. 심지어 해외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영어 공부하기도 하는데
    우리도 굳이 발로 뛰어서 편지를 전달하기보다 메일 하나 보낼 때도 있는 것처럼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게 더 커지면 좋은 거 아니야..?
  • 작성자 헐랭방구똥 작성시간26.02.10 애한테는 선택권이 없잖아 다르게살고싶으면 어떡해? 더 넓은 세상에 나가고싶거나 귀로 들어야만하는 직업이나 꿈을 가지고싶으면 어떡해? 소수민족이 아니라 그냥 강제로 종교나 신념 강요 당하는거랑 비슷한거아닌가 할례문화가 당연한 민족에서 태어난 애기가 강제로 클리토리스 제거당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비장애인으로 태어나도 수어는 배울수있는거아닌가?
  • 작성자 아 집가고싶다 작성시간26.02.10 정체성을 따르게 하려고? 그것도 결국 부모의 욕심이라 생각함
  • 작성자 범죄신고112 작성시간26.02.10 아이한테 종교적 이름 짓는것도 아동학대의 하나라고 이야기 되는 마당이니 이것도 충분히 아동학대 측면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음
  • 작성자 1등이아니면안H 작성시간26.02.10 애한테 선택권을 줘야지... 비장애>청각장애는 가능하지만 청각장애>비장애는 불가하니까 일단 낳고 애가 창각장애 원하면 안들리게 수술 하든가 하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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