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기세등등등작성시간26.02.10
농인의 문화적 정체성은 상상이상으로 공고하더라고. 자부심도 있고.. 그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데 문제 없을걸? 더 연결되면 됐지.. 정체성 중요시하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들의 판단은 존중해.. 태어나기로 선택된 ‘장애를 가진 그애’가 장애를 안가지고 태어날수는 없었던거잖아. 장애없는 애를 농인으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작성자안배고프다작성시간26.02.10
소수의 민족 안에서만 살아가면 별 문제 없겠지만 더 큰 사회에서 살려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우리도 국내가 아니라 해외로 나가서 일할 때 그 나라 언어 배우는 것처럼.. 심지어 해외 나가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영어 공부하기도 하는데 우리도 굳이 발로 뛰어서 편지를 전달하기보다 메일 하나 보낼 때도 있는 것처럼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게 더 커지면 좋은 거 아니야..?
작성자헐랭방구똥작성시간26.02.10
애한테는 선택권이 없잖아 다르게살고싶으면 어떡해? 더 넓은 세상에 나가고싶거나 귀로 들어야만하는 직업이나 꿈을 가지고싶으면 어떡해? 소수민족이 아니라 그냥 강제로 종교나 신념 강요 당하는거랑 비슷한거아닌가 할례문화가 당연한 민족에서 태어난 애기가 강제로 클리토리스 제거당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다.. 비장애인으로 태어나도 수어는 배울수있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