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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지너무멋있어 작성시간26.02.10 아주 어렸을 때 부터 피겨만 해 왔고, 그걸 전공으로 살려서 이 바닥에 뛰어들긴 했는데, 그나마 지금 제일 잘 하는게 피겨인 사람한테 돈 안되고 생계유지 안되니까 다른걸로 갑자기 바꾸는게 더 쉽지 않은 결정인거지.
아마도 메달권 아닌 선수들도 언젠간 메달 따고 유명해져서 광고찍고 지원받는걸 목표 삼아서 해왔지만, 체력과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서 은퇴하고 코치던 뭐 학원을 차리던 그렇게 전향한거 아닐까.
피겨 뿐만 아니라, 어떤 종목이던 첨부터 본인이 금메달(상위권) 못 딸거를 알면서도 그 길을 선택한 선수는 단 1명도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