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사지말고입양하시오작성시간26.02.16
그치만 후기들중에 막상 가보니 편견 사라졌다는 사람들도 진짜 많아 버림받고 상처받아서 우울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면 해맑고 밝은애들도 많음 그래서 모두 봉사 한번씩 가보면 좋겠어. 그들이 나에게 주는 밝은에너지와 효능감 진짜 엄청나다구
작성자뭉치면주먹밥 흩 어 지 면 볶 음 밥작성시간26.02.16
맞아 그나도 봉사갔을 때 철장 안에만 있다가 내가 다가가면 막 좋아하는거야 자기를 꺼내주니까.. 그래서 같이 놀다가 철정 안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기 싫어서 버티는 그 모습도 너무 마음 아팠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철장 안에 들어가서 꼬리 축 처진 상태로 가만히 날 보는데 내가 다 미안하더라
작성자마른물티슈작성시간26.02.16
엥 안저래 걍 사람 좋아하는 애들은 계속 좋아하고, 반대로 겁많고, 겁 많다가도 몇번 보면 인사해줘 ✌️사람의 눈으로 안데려갈거 알고 시무룩 ✌️이러는데 이런거 하나도 도움 안됨;;; 안그러니까 한번이라도 가서 이뻐해주고 똥오줌 치워주고 깨끗한 물 먹을 수있게 해주는게 도움됨🩵 엊그제도 다녀오고 하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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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이룰지니작성시간26.02.16
고양이 봉사 종종 가는데 애들 다 너무 순하고 사랑스러웠음..ㅠㅠ 당장 못 데려가는 게 마음아프고 안타깝긴 해도 물그릇 밥그릇 깨끗하게 씻어서 채워주고 바닥 쓸고 닦고 애들 놀아주고 나오면 되게 뿌듯해! 나중에 내가 강아지든 고양이든 케어할 수 있는 능력 생기면 보호소부터 달려갈 거임!!!
작성자두번째생신작성시간26.02.16
진짜 오래다녔는데 난 걍 내용돈 다 털어서 마릿수대로 간식 최대한 다 주려고 하고 청소 열심히하고옴... 구청이랑 계약된 보호소라 많이 열악했지만 안락사안해서 워낙많았어서.... 진짜 사람만큼 섬세한애들도 생각없이 밝은애들도 많고 동물들도 그녕 다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