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218092244728
미국 일리노이주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아이들에게 변비약(변 완하제)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언론 ABC 등 외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 경찰은
보육교사 이젤 후아레스(23)를 아동 가중폭행 미수 및 아동 생명·건강 위협 혐의로 기소됐다.
보육원 규정상 아픈 아이는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고 24시간 동안 등원할 수 없는데,
그는 이를 악용해 일찍 퇴근하고 쉬고 싶어 아이들에게 변비약을 먹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케인 카운티 검찰과 협의해 후아레스를 기소했으나
그는 자진 출석한 뒤 구금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다행히 현재까지 중대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아동은 변비약을 끊은 뒤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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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you must love me 작성시간 26.02.18 엥 아무리 철이 없어도..직업의식이 꽝이네.. 근데 더 충격인건 아프면 24시간 등원불가한거 ㅋㅋ 그건 최고네.. 옆반아이 38도 넘어 부모한테 전화드리니까 안오고 버티더니 독감확진 받더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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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ltwater 작성시간 26.02.18 헐... 애한테....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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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누텔라와플 작성시간 26.02.18 한국은 애 아프면 퇴근이 아니라 걔 하원할 때까지 교사가 돌보느라 헬인데 이상하다 싶었다. 아니 근데 한 명도 아니고 여러 명한테? 진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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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친칠라가울지도않고국정을잘보네요 작성시간 26.02.18 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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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니 나 사랑하는 개가 생겼어 작성시간 26.02.18 댓 충격이야.... 어쩔땐 어화둥둥내새끼이면서 아플땐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