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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장수 작성시간26.02.21 근데 나도 돌이켜보면 투니버스 아이돌 유명했던 드라마 등등 전혀 관심없었어 성향자체가 그런데 별로 관심별로 없는 애들도 있음. 실제로 친구들 사이에 대화 주제가 그런게 나왔을땐 할말이 없긴했는데 잠깐 관련 얘기만 넘어가면 아무문제없었던거같아. 대중문화에 관심많고 하는애가 저걸 따르겠어 ? 절대안되지 저 가정에서 어느정도 합이 맞으니까 돌아가는거같음
처음에 저글 봤을때 좀 과하다 싶었는데 요새 유해 미디어가 너무 많아서 노력하는 자세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다만 애가 원할 경우엔 좀 조율하면 좋겠지만 ㅋㅋㅋ -
작성자 동그라미데굴굴굴 작성시간26.02.21 트위터라서 좀 더 오바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럼 모두 풀어주는게 맞는거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대화주제가 어린시절 추억애니 오프닝 생각안나서 울컥함 ㅜㅜ 이것도 이해가 잘안감.. 해당 대화주제로 뭐 맨날 대화하는것도 아닌데
모두가 저런생각으로 풀어주면 나중가서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야한거 못보게 하셔서 친구들 대화형성 공감대가 잘 안생겼어요ㅠㅠ 할 수도 있는거임.. 난 본문 부모님이 옳은 양육을 하고있다고 생각함 나도 규제받으면서 컸지만 오히려 잘자랐음 무슨 결핍.. ㅜ -
작성자 Michael Buble 작성시간26.02.22 나도 중학교때까지 저렇게 통제 받았는데 친구 사귀는데 별 문제 없었음.. 물론 엄마아빠도 당시에 드라마 예능 노래 이런거 소비안했음.. 그냥 밖에서 뛰어놀고 숙제하고 그랬던 기억밖에 없는데, 내가 소외를 안받은건 걍 생존본능인가 애니메이션 스토리같은거 친구한테 물어보면 알려주기도 했고 가끔 집에서 가까운 친척집이나 친구집 가서 몰래 보기도하고.. 친구가 듣는 가요 학교에서나 친구집에서 같이 듣고.. 그냥 어느정도는 적응했었음.. 지금도 별로 미련없고 오히려 게임, 자극적인 컨텐츠 이런거 소비하는거 재미없게 느껴져서 부모님한테 감사함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