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힉휙호무리작성시간26.02.23
나도 중환자실에서 기도삽관하고 의식 없는채로 일주일 넘게 있었다는데 눈 뜨자마자 제정신 아니고 진통제 달라는 소리만 계속했댔음 이것도 기억 온전치 않은데.. 깨워봤자 고통만 주고 제정신도 아니라 부모가 바라는 마지막 인사 같은 거 못할 듯
작성자기회그럴작성시간26.03.05
사랑하는 존재가 아프면, 그리고 의사결정을 모두 내가 해야 하면 그 어떤 선택도 너무 힘들고 자책이 들고... 정답이 없음이 너무 힘든 거 같아... 나라면 깨고 싶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여시들 댓글 보니까 안 깨는 게 남는 사람들에겐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