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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운고구마 작성시간26.02.26 다른 동네 성당 다닐때 레지오 같이 했던 할머니가 가족들이 여럿 돌아가셨거든 자식 몇명도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근데 순수한 영혼이라 주님이 필요해서 데려가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자식 하나 남았는데 그 분은 자기도 죽을까봐 우울증 걸리셨다고 들었어 그때는 그 생각이 자기합리화같고 거부감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고통 안겪고 편안하게 지낼 수도 있는거더라고 서양 전설같은거 보면 순수한 영혼을 천국으로 일찍 데려간다는 내용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