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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본 썰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가시오가피나시| 작성시간26.02.28| 조회수0|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ㅎ돼지요정 작성시간26.02.28 나 초딩때 어느시기에 오빠랑 새벽 두시쯤 일어나서 같이 장난감가지고 노는시기가 살짝 있었는데 우리방이 서로 마주보고있었거든? 오빠가 나 깨우러와서 같이 오빠방 가는도중 순간적으러 고개를 돌려서 베란다쪽을 봤는데 엄마가 거기 서있는거야. 오빠방에 들어와서 나는 와씨 우리 안자고 노는거 걸렸다 큰일이다 엄마 곧 쫓아오겠네 싶어서 오빠한테 말했는데 오빠는 별 관심없는거야.. 나는 쫄아서 엄마 기다리는데 안오는거임ㅋㅋ 금방 잊고 그날새벽 잘놀고 담날 아침에 엄마 밥차릴때가서 엄마 어제 새벽에 베란다에서 뭐했냐 우리 노는거 보고 왜 안혼냇어? 하고 물었더니 엄마 동공지진ㅋㅋㅋㅋㅋ 나 무서워할까바 그땐 말 못했는데 그집에서 이사나오는날 엄마가 그러더라.. 엄마도 그여자 몇번 봤고 그집 존나 무서웠다고..ㅠㅠ
  • 답댓글 작성자 manual 작성시간26.02.28 와 개무섭다.. 오빠도 귀신인거 알아서 그냥 모른척 한거야?
  • 답댓글 작성자 시츄가 세상을 구해요 작성시간26.02.28 헐 와.. 소름돋았어ㅠㅠㅠㅠㅠ으아
  • 답댓글 작성자 ㅎ돼지요정 작성시간26.02.28 manual 오빠는 아에 베란다를 안처다봐서 몰랐대 ㅋㅋ 근데 오빠는 그집에서 가위를 자주 눌렸는데 맨날 안전모쓴 공사장 아저씨가 상체만 둥둥 떠다니는데 작업화 신은 다리는 오빠몸을 밟고있었대ㅜ ㅅㅂ 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manual 작성시간26.02.28 ㅎ돼지요정 뭐예요 더 무섭잖아요 ㅠㅠㅠㅠ으악 이사가서 정말 다행이다....
  • 답댓글 작성자 뉴에라에 작성시간26.02.28 나기절했다
  • 작성자 벽깨기,뭘말하고자하는지,시산가액 작성시간26.02.28 나는 초딩 저학년때 화장실옆에 망연자실하고 쪼그려 앉아있는 중딩? 고딩? 여자귀신 봄 서로 놀래서 서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는데 난 그 귀신이 엄청 어리고 혼자 있고 망연자실한 표정이나 감정이 느껴져서 무섭다기보단 안쓰러웠음 어찌 지내려나 ㅎㅎ흰색 소복에 긴 머리 딱 전형적인 조선의 어린애 같았음
  • 작성자 무맘무맘 작성시간26.02.28 귀신인지 확신은 못하겠고...

    몇년전 동탄역에 하얀풍차 오픈했다고해서 근처에 주차하고 가려는데 친구가 화장실 가고싶다고 해서 가까운 건물에 들어감.
    친구는 화장실 가고 나는 1층에 입점되어있는 세븐일레븐 앞에서 기다리다가 엘레베이터 내려오는걸 그냥 우연히 봤음.
    엘베가 1층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완전 꽉차있었음.
    근데 아무도 안내림.
    닫힘 버튼을 누르는 것도 아니고 다들 그냥 서있다가 그대로 문이 닫히고 엘베가 멈춤 지하로 안내려가고.
    보다가 궁금해서...? 귀신들린 집에 굳이 쳐 살겠다고 나대는 양놈처럼 엘베 문 열려고 가까이 가려는데 친구 나와서 그대로 빵사러감.
    귀신인지는 모르겠는데 뭐였을까...?
  • 답댓글 작성자 구름마다 작성시간26.02.28 그 사람들이랑 눈마주첬어?
  • 답댓글 작성자 무맘무맘 작성시간26.02.28 구름마다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뻐기고 안경안쓰고다님) 몰러
  • 작성자 음그렇군요 작성시간26.02.28 대낮에 카페에 있다가 ㄹㅇ급똥와서 상가 화장실 갔었어 싸고 나갈라는디 누가 들어온거야 화장실에 근데 냄새 때문에 마주치기 민망해서 곧 나가거나 옆칸 가겠지..하면서 계속 기다렸음…그 사람은 옷매무새 정리하는지 팔 휘적거리면서 세면대앞에서 거울보고 있었고
    어케 알앗냐면 화장실 문이 개 낡아서 틈이 헐거웠음..변기에 앉아서 존버하는데 1분넘게 너무 안나가길래 틈으로 보다가 아 몰라ㅅㅂ한번보고 말 사이니까 하고 문 딱 열고 정면 봤는데 아무도없어; 당황해서 얼타다가 옆칸도 확인했는데 걍 화장실에 나 혼자였음
    옷 색깔도 기억나 청바지에 회색 니트
  • 작성자 우주여신 아이린 작성시간26.02.28 나 어릴 때 자다가 새벽에 깻는데 그때 아직 어려서 엄마랑 같이 잤었어 근데 새벽에 깻는데 내 발치 쪽에 흰색 반팔 니트티 입은 단발 여자가 무릎 끓어 안고 앉아 있는거야 그래서 집에 여자라고는 나랑 엄마뿐이고 엄마 머리도 단발이었거든 그래서 엄마 고민 있는 줄 알고 엄마 엄마 계속 불렀는데 안 돌아보더라? 그래서 뭐지? 하고 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옆에 누워있는 사람 손 잡으니까 엄마 손이더라고 근데 발치에 여자는 계속 앉아있고 그래서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잤어 근데 커서 내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옆에 누워 있던 사람이 아니라 발치에 있던 사람이 엄마인건 확실하냐는데 소름 난 옆에 누운 사람이 여자 손이라 단연 엄마라고 생각했거든 엄마가 맞는지 확인은 못하고
  • 작성자 니나리다다 작성시간26.02.28 나 귀신본건아닌데 신기한경험한적있음
    물건이 나를 불렀다해야되나
    어릴때 언니기다리는데
    자꾸 방울소리가나는거임
    그래서 계속 무시했는데
    계속나는거야 구래서 소리나는데로 갔는데 지갑이있었음
    또 해줘...또나줘... 단1번 있고 없는 이벤트임
  • 작성자 잘빠진햄스터 작성시간26.02.28 귀신인지 헛걸 본건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어릴때 내 방 창문에 갑자기 이 형상이 그려지는걸 실시간으로 봤음..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유 지 태 작성시간26.02.28 나는 어릴 때 불키는게 문쪽에 있었고
    문-할머니-동생-나 이런식으로 누워서 자는데
    어두워서 불키러 가는데 동생 발 밟을까봐
    발밑쪽으로 기어갔거든 근데 할머니쪽에서
    누가 나랑 똑같이 기어옴.....;;;;;
    초록색 형체였어 눈코입은 없었는데
    내가 헛걸본거같은데 아직도 기억남
  • 작성자 대도서관 작성시간26.02.28 이거봐 이거봐 귀신은 무조건 있다니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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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테파니정래 작성시간26.02.28 어릴때 엄마랑 같이 봄
    사라질때 현관문도 치고 감..
    어제일처럼 생생
  • 작성자 뽕쥐 작성시간26.02.28 나는 10살때인데 서울로 이사온지 얼마 안됐을때야.. 이모랑 동생이랑 한방에서 잤고 왜 문을 열어놓고잤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날에 내가 새벽에 몰폰하고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문쪽을 딱 봤는데 진짜 우리 방문만한 키를 가진 머리 긴 사람이있었어.. 얼굴도 안보이고 걍 형체만 보였는데도 나를 보고있는거같앗음 ㅠㅠ 바로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아직도 그때 심장 두근거리는 기분이 잊혀지지를 않라
  • 답댓글 작성자 뽕쥐 작성시간26.02.28 그리고 이 일이잇고 얼마 안지나서 동생이랑 단둘이 잘때였는데 내가 겁이많아서 벽쪽에서 잤단말이쥐? 내가 벽을보고 옆으로 누워서 자려는데 동생이 자꾸 머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조용히해! 이랬더니 자기는 아니래.. 그러다가 30분쯤?뒤에도 또 그러길래 아! 조용히하라고! 했는데 내 동생은 자고있었음
  • 작성자 제이크설리 작성시간26.02.28 소사역에서 내려서 촉박하게 빨리 갈 곳 가는데 조그만 할아버지가 온얼굴이랑 목이랑 손이랑 다 파랗고 보랗고 멍인거야 입고 있는 옷도 꼬질꼬질하고...누가 봐도 이상했음. 다같이 지하철 내려서 우르르 버스 타는 곳으로 가는 중이니깐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다들 멈추고 봤을거거든? 근데 아무도 길 안 멈추고 갈 길 가서 무서웠고 나한테만 보이는건가 싶고 사람인지 귀신인지 잘 모르겠고 소름끼쳐서 나도 빨리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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