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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nst 작성시간 26.03.06 글고 감독이 여캐를 사용하는 부분은 필요이상으로 과하다고 생각들긴하는데 이런식으로라도 여자메인인 영화 많이나와서 이런저런 의견들 많이나오는거 좋아… 알탕영화면 이런 얘기들 나오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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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각자도생도 생이다 작성시간 26.03.09 남초에서 반응 좋은거 보면 모르겠냐고.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비판이 전무하잖아 ㅋㅋ 젊은 여성들이 성적인 대상으로 이용되는 것도, 나이든 여성이 노화에 대해서 정병 걸리는 것도 전부 원인 없는 결과, 여자에서 출발한 여자만의 문제로 귀결됨. 구조에 대한 의도적 무시, 남자를 향한 거세된 공격성이 서양 여성의 한계라면 한계겠지. 이 영화는 여자의 늙음이 '추하지 않다' 거나 '외모에 신경쓰지말라'는 메세지를 던지지 않음. 반대로 여자의 노화가 추하다는 절대적인 전제 아래서, 추해진 여자가 무의미하게 발악하다 죽는 과정을 관객이 낄낄대며 관음하는 영화임. 이걸 보고 여자 관객들이 '노력해봐야 저렇게 조롱받다 죽으니까 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여겠다' 생각하는 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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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scapism. 작성시간 26.04.08 ㅈㄴㄱㄷ.. 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그 주인공 여자 고용한 늙은 백인 남자가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대상으로 나오지 않아? 마지막에 주인공이 무너져 갈 때도 백인 남자 관계자 여러명이 주인공 주위로 둘러싸서 뭐라뭐라 하는거 1인칭 시점으로 나오고... + 주인공이 애초에 정병 걸리기 시작하는 것도 여자가 그정도 나이면 이제 늙었다는 사회적인 시선 때문이었고.. 왜 누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드는지에 대한 비판이 없다고 느끼는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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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십타쿠 작성시간 26.03.15 감독이 분장팀한테 노화가 질병처럼 보이길 원한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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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아유뉘기야 작성시간 26.04.08 헐 두 배우 좀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