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미주리작성시간26.03.08
영어공부 시작했을 때 책상에 앉는 것 조차 힘들었음.. 그래서 이 상태에서 공부가 될까 싶어서 일단 앉는 것부터 연습 함.. 공부가 되든 안되든 그냥 3시간 동안 앉아있었어 실제 공부시간은 30분이어도 상관없음. 계속 이렇게 하다보니까 3개월 됐을 땐 그냥 시간되면 책상가서 앉아서 책펴고 공부함
작성자갓생의해작성시간26.03.08
그리고 내가 천식 걸리고 깨달은건데 그냥 무심히 하는 것도 체력에서 나오더라 이전엔 달리기 한시간씩 해서 퇴근하고 뭘 추가로 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거든? 근데 천식 걸려서 앉아있을 힘도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고.. 뭔가 하기 힘든 여시들은 체력부터 길러봐
작성자오누구대다작성시간26.03.08
ㄹㅇ 나름 갓생산다고 듣는데 '하기싫은데 의지력으로 해낸다'가 아니라 걍 하고싶어서 재밌어서 함... 스트레스 참으면서 하면 오래 못해... 걍 출퇴근 시간에 단어 몇개 외우고 운동하고 연주 연습하고 이런 걸 조금씩 하다보면 습관되고 재밌음.. 못해도 이런거 하는 내 모습이 멋져서 걍 못하는 과정도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