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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옥꼬오옥 작성시간 26.03.13 아빠 돌아가신지 3년째인데 아직도 이삼일에 한번꼴로 아빠번호로 전화해... 전화하면 받을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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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quarius 작성시간 26.03.13 난 엄마 돌아가시면 나도 죽을거야 못버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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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젤리포 작성시간 26.03.13 살아지긴하더라. 사람들도 생각보다 잘 만나고 평소와 다름없는것처럼 살아. 근데 혼자있을때 걍 움. 길가다가 울고 집에서 티비보다 울고 갑자기 엄마생각나서 울고 그래. 아직도 엄마가 없다는게 안믿겨지고 그냥 어디에 있을거같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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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치수제비계란후라이 작성시간 26.03.13 가슴에 묻고 살아갈 수 있을까..... 보고싶을 때 못보게 되먄 너무 슬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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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당 그래야됴 작성시간 26.03.13 처음엔 실감 안나서 안 슬프더라 근데 장례 다 치르고 집에 돌아와서 내 일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실감 나..그냥 퇴근 시간 되면 여느때처럼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나는거 같고 평소에 보시던 드라마 하는 시간 되면 자연스럽게 거실에 자리잡고 하면서 빈자리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