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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랑 25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렸을 때 부터 그게 너무 두려웠거든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내가 감당을 절대 못할거같아서 ....
근데 여즘 할머니가 너무 아프셔서 ....
진짜 너무 속상하고 벌써부터 두려우ㅜㅓ ㅠㅠ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버텨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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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반짝빛을내 작성시간 26.03.14 애도의 시간 충분히 가져야 하는 것 같아
나는 아빠 돌아가시고 지방에 계셨는데 가까운데로 장지 모셔서 한 달에 한번은 갔던 것 같아
그리고 눈물나면 화장실 가서라도 울면서 보고싶어했고
떠오르는 추억들 아빠에 대한 기억들 편지로 쓰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조금 나아지더라고.. 동생은 외국에 있는데다 아이낳고 학업중이라 그런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많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서 충분한 애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됨..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고 미안하고 여전히 너무나 그리운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웃으면서 추억하고 있음 ㅠ -
작성자간단한설사 작성시간 26.03.14 없어 나도 따라가고싶음 뭘해도 극복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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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통령지망생 작성시간 26.03.14 2년동안 매일 술만 마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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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이재 작성시간 26.03.14 이겨내는 방법운 없는것같음 흐려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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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고픈 하마 작성시간 26.03.15 눈물나 벌써 이별이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