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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갈안좋아하는데메갈은좋아함 작성시간26.03.14 바쁘게 일하고 지쳐서 바로 자고 노동 강도 빡센 주6일 일하면서 세상 바쁘게 살고 단 하루의 휴일 조차 일 때문에 지쳐서 즐길새도 없이 잠만 자는 삶만 몇 년하면 어느새부터 내 인생 못 즐기고 사는 내가 안타까워서 쉬는날에 지인들이랑 약속이나 혼자만의 취미를 찾게 되고 그러다가 직장도 내 워라벨 챙겨주는 곳 찾게되면서 내 삶 다시 찾아. 가족 친구 강아지 몇 번을 잃었는데 길게 말하면 저렇고 짧게 요약하면 시간이 답인데 적고 보니까 난 자학으로 불건강하게 이겨낸거라 운동으로 이겨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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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짝빛을내 작성시간26.03.14 애도의 시간 충분히 가져야 하는 것 같아
나는 아빠 돌아가시고 지방에 계셨는데 가까운데로 장지 모셔서 한 달에 한번은 갔던 것 같아
그리고 눈물나면 화장실 가서라도 울면서 보고싶어했고
떠오르는 추억들 아빠에 대한 기억들 편지로 쓰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조금 나아지더라고.. 동생은 외국에 있는데다 아이낳고 학업중이라 그런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많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서 충분한 애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됨..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고 미안하고 여전히 너무나 그리운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웃으면서 추억하고 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