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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상실(죽음)을 이겨내는 방법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바룸| 작성시간26.03.14| 조회수0| 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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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출근실어효 작성시간26.03.14 없어 그냥 가슴 구멍 뚫린채로 살아간다는 말이 딱이야 시간지나면 점점 무뎌지긴하지만
  • 답댓글 작성자 출근실어효 작성시간26.03.14 아빠 생각나서 또 들어왔다 한두달 매일 울다가 이젠 가끔 울어.. 애써 모른척하고 살아가는것 같음
  • 작성자 줄무늬니트 작성시간26.03.14 못이겨내 걍 그렇게 사는거야…
  • 작성자 좋은일만생겼으면좋겠다 작성시간26.03.14 해외여행 갔다고 생각해
  • 작성자 셜록홀즈 작성시간26.03.14 애도를 잘해야돼 아주 잘 길게 그리고 진심으로
  • 작성자 천백개씁니다 작성시간26.03.14 솔직히 갈수록 더 그리워짐 처음엔 여행떠났다 생각했는데 점차 못만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현실로 다가옴
    엄마 없이는 못 살 것 같았는데 살기는 하네 이런 마음으로 그냥 하루하루가 가다보니 15년이나 지나있긴함 어른이 이런건가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
  • 작성자 비문증 작성시간26.03.14 회피..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 몇년이 지나도 할머니들 나오는 티비나 릴스 내 눈물버튼
  • 작성자 뚜밥 작성시간26.03.14 2년정도 됐는데 요즘도 자기전에 엄마 보고싶어서 울어....그냥 슬프고 보고싶은 마음 인정하고, 그러나 볼 수 없다는것도 인정하면서 그냥 살아지더라
    엄마가 투병하시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내걱정 많이하셨거든, 하늘에서 걱정하실일 없이 하루하루 별일없이 살아내는게 내 미션이라 생각해
    가끔은 엄마없이 행복한게 무슨 의미있나, 완전한 행복도 아닌것 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복잡하지만 괜찮아지겠지
  • 작성자 매갈안좋아하는데메갈은좋아함 작성시간26.03.14 바쁘게 일하고 지쳐서 바로 자고 노동 강도 빡센 주6일 일하면서 세상 바쁘게 살고 단 하루의 휴일 조차 일 때문에 지쳐서 즐길새도 없이 잠만 자는 삶만 몇 년하면 어느새부터 내 인생 못 즐기고 사는 내가 안타까워서 쉬는날에 지인들이랑 약속이나 혼자만의 취미를 찾게 되고 그러다가 직장도 내 워라벨 챙겨주는 곳 찾게되면서 내 삶 다시 찾아. 가족 친구 강아지 몇 번을 잃었는데 길게 말하면 저렇고 짧게 요약하면 시간이 답인데 적고 보니까 난 자학으로 불건강하게 이겨낸거라 운동으로 이겨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 작성자 부르릉부르르릉 작성시간26.03.14 그냥 현실도피 엄청함
    나는 아침에 수업을 다 1교시로 잡아놓고 그 전에 영어학원 가고 수업 끝나면 과외랑 학원알바가고 그랬어.. 진짜 몸을 혹사시켜서 다른 생각 안들게
  • 작성자 랄랄랄룰랄 작성시간26.03.14 시간지나면 나아져 그냥 살아있는데 저 멀리 못만나는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 잘살고있겠거니.. 라고
  • 작성자 신서l기 작성시간26.03.14 이겨낼수없지.. 그냥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흐릿해질뿐
  • 작성자 밀크(22세) 작성시간26.03.14 할머니 보고싶다
    그냥 살아계실때도 매시간 같이 있진 못했으니 내가 일하거나 외출하면 잠시못보고 지내는거잖아
    그런거처럼 언젠가 볼수있지만
    잠시 떨어진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는거 같아
    이게 초반에는 안됐는데 일부러 더 일하고 다른사람 만나고 하면서 그리워하고 울기도하고 그런 주기가 길어지긴 하는거같아
    근데 내가 할머니가되어서도 할머니 보고싶을거같아서 극복은 안되겠지 아무래도
  • 작성자 반짝빛을내 작성시간26.03.14 애도의 시간 충분히 가져야 하는 것 같아
    나는 아빠 돌아가시고 지방에 계셨는데 가까운데로 장지 모셔서 한 달에 한번은 갔던 것 같아
    그리고 눈물나면 화장실 가서라도 울면서 보고싶어했고
    떠오르는 추억들 아빠에 대한 기억들 편지로 쓰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조금 나아지더라고.. 동생은 외국에 있는데다 아이낳고 학업중이라 그런 애도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서 그런지 아직 많이 힘들어 하는걸 보면서 충분한 애도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됨..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고 미안하고 여전히 너무나 그리운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웃으면서 추억하고 있음 ㅠ
  • 작성자 간단한설사 작성시간26.03.14 없어 나도 따라가고싶음 뭘해도 극복안됨
  • 작성자 대통령지망생 작성시간26.03.14 2년동안 매일 술만 마셨음
  • 작성자 신이재 작성시간26.03.14 이겨내는 방법운 없는것같음 흐려지는거고
  • 작성자 배고픈 하마 작성시간26.03.15 눈물나 벌써 이별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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