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fxpAIwFP0GE?si=Da8hH6EQowA2aXF5
애들 훈육할때 가장 중요한 원칙
: 기분 어떤지 묻기 X
= 애들한테 절대 굳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지 않음. 모든 문제는 거기서 시작됨.
개인적으로 ㅋㅋㅋ.. 많이 맞는 말이긴 함.
"기분이 어때??"
=자처해서 민원창구 열어주고 민원인 상대하는 거, 라고 봄..
그러니 굳이 이미 안좋은 기분 또 상기시키며 그걸 내(부모)문제로까지 끌고 오지 말라... 애들 기분은 애들이 알아서 풀어야지... 뭐 대충 이렇게 이해하면 될듯.
이미 기분 안좋은거 뻔히 보이는데 그거 다 떠먹여줄 필요 없다! 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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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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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는것만나와라 작성시간 26.03.21 근데 진짜 자아성립전엔 훈육필수임... 안그럼 진짜 자아가 성립이 안되고 비대해지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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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der the Moonlight 작성시간 26.03.21 오 좋은 교육법이다 마음읽기는 그냥 민원창구지 뭐.. 사람 열명있으면 다 다른게 마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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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수혜 작성시간 26.03.21 나도 저학년 담임할 때 친구 때리고 자기 기분 어떻다고 하는 애한테 대놓고 네 감정은 안 중요하다고 함 그럼 하나같이 깜짝 놀라더라 기분만 나빴을 때 직접 말을 하거나 선생님한테 도움 요청하라고 첫날부터 얘기했지? 만약 그랬으면 지금 이 자리에서 혼나는 건 쟤였겠지만 때린 순간부터 때린 사람만 혼난다고 했니 안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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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눈라라랄 작성시간 26.03.21 우리집 진짜 저렇게 키웠는데 ㅋㅋㅋㅋㅋ 나 개독립적으로 큼... 난 지금 내성격 넘 맘에드는데 그게 부모님 양육방식이라 생각.. 지금도 약간 부모-자식 의느낌이 크다기보단 걍 가족구성원 느낌.. 근데 나는 이안에서의 애정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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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째쓰까 작성시간 26.03.21 난 내가 어렸을 때도 내 기분은 안물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했어 어차피 저런거보다도 걍 가정분위기 좋고 마침 운이 좋아서 자식도 멀쩡한 놈이면 안물어봐도 엄마아빠한테 기분 안좋으면 바로 바로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