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팩폭러)
https://x.com/mymy43210987/status/1802365024062808465?s=46
나도 엄마가 매일 아침 출근할때
내가 입에 넣어주는 사탕 먹고
다녀올게 꼭 인사하고 출근했던거 기억남
엄마는 단걸 싫어하는 사람인데
반대로 상처받은것도 평생 가는듯
5살때 단풍보러 갔다가 친척들 앞에서
아빠한테 머리 맞아서 멍들었던거 아직도 못잊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멍충날나리 작성시간 26.03.22 ㅠㅠ
댓글찬찬히읽어봤는데
넘나동화같다
나는 아버지가 항상 대나무랑 달력종이랑 실가지고 연만들어줬던거
엄마가 친구들불러다가 생일파티해준게
그게그렇게고맙네 -
작성자아아에치즈케잌 작성시간 26.03.22 댓글보면서 우는중 ㅠㅠㅠ
나도 초딩때 아파서 자다 깼는데 방문열자마자 토함..나도 으으..토...이랬는데 엄마가 진짜 아무렇지 않게 치워주던 장면이 안 잊혀짐 -
작성자세일러 문 작성시간 26.03.22 어릴 때 집에 차도 없는데 엄마아빠가 짐 싸들고 나랑 동생 데리고 계속 캠핑 자주 갔었어 ㅋㅋㅋ 그땐 오토캠핑장도 없어서 걍 계곡에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 잡아서 놀았었는데 .. 차도 없는데 텐트랑 여벌옷 이불 음식 튜브 들고 애 둘이 데리고 버스타고 어케 다녔나싶어.. 지금 생각하면 참 대단함ㅋㅋㅋ 여기저기 놀러 많이 다녔어ㅋㅋㅋ
-
작성자Minnie 작성시간 26.03.23 나는 3살 때 기억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당신들 진짜 왜 그랬어..
-
작성자나나나나바나나 작성시간 26.03.23 한 8살인가 팔 깁스 푸는날 아빠 손 꼬옥 잡고 병원갔다가 집가는길에 슈퍼에 들려서 먹고싶은거 다 골라~! 해서 석기시대랑 이거저거 골랐었고,
롯데리아에 장난감이였나 그거 새로 나올때마다 햄버거 세트랑 장난감을 꼭 사와주셨었고
어린이 차량 운행을 하셨어서 학교앞 문구점 근처에 가면 우리 먹으라고 간식같은것도 자주 사다주셨었어
그런 소소한 기억들이 참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