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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drex malraux 작성시간26.03.25 9-6 맞벌이 직장인 부부가 태반인데 애 낳는 것도 이해가 안 돼 ㅎ 육휴 못 쓰거나 양가 가족들이 못 도와주면 (물론 도와주는 거 당연하지 않음) 어린이집 0세반 보내고 출근하잖아.. 조금 큰 어린이여도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방학 기간이면? 적응 못 하고 엄마만 찾으면? 등하원 도우미 쓸 능력 없는 경우엔 애가 저녁 6시까지 기관에 남겨져서 하염없이 문만 바라보고 있을텐데.. 진짜로 그렇게 키워도 일단 태어났으니까 행복할 거라고 확신하나? 너무 의문인데 워킹맘들한테 차마 물어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