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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por 작성시간26.04.06 우리 엄마는 내 노동력을 우습게 생각하더라
대학생때 무슨 엄마 친구의 어머니 이케아 가구 조립해주라고 사놨대
엄마가 할 것이지.. 기말기간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방학에 그집가서 하래 당연히 거절함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인정욕구같은게 있나봐 나 수능볼 때도 굳이굳이 우리 딸은 공부 안하니까 부모가 밤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님 (나 전교1등이었음) 고3 명절에도 먼 친척집 끌려다니고..
어릴 때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몰라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어 독립하고 나와살면서 많이 치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