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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엄마 선물해준다고 8시간내리 밤새서 만들어준거 였는데 엄마가 지인한태 팔았대 3만원에

작성자flflf| 작성시간26.03.31| 조회수0| 댓글 19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엘모엘모 작성시간26.04.01 울엄마 저러면 절연당할텐데.... 와 진짜 못났다 엄마가
  • 작성자 진시황의아사이베리 작성시간26.04.01 나도 할머니한테 똑같이 당함 개상처야
  • 작성자 페이소 작성시간26.04.01 이 엄마ㅠ 근데 오리끈갈피 너무 귀야워 ㅜㅜ
  • 작성자 R_VD 작성시간26.04.02 여친이랑 해외여행 자주 가는 편인데 엄마가 팔찌 사다달래서 태국서 진짜 땡볕에 개돌아다니다가 사다드렸거든
    근데 그걸 사촌언니가 오니까 줘버렸대
    그후로 뭐 안 사드림
  • 작성자 오늘과 내일 사이 작성시간26.04.06 ptsd와.. 엄마 아프다 돌아가셨는데, 명품이나 옷같은거 싹 다른사람 나눠주고 (내가 준것도 물론 다 포함)
    월급받고 루이비통 가방 사준거 사촌동생 스무살 기념으로 선물줘도 되냐고 물어봐서 소리지름 ㅋㅋㅋ ㅋㅋ 이때 첨으로 물어보긴 했다..? ㅋ 여전히 너무 상처야
  • 작성자 torpor 작성시간26.04.06 우리 엄마는 내 노동력을 우습게 생각하더라
    대학생때 무슨 엄마 친구의 어머니 이케아 가구 조립해주라고 사놨대
    엄마가 할 것이지.. 기말기간이라고 거절했더니 그럼 방학에 그집가서 하래 당연히 거절함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인정욕구같은게 있나봐 나 수능볼 때도 굳이굳이 우리 딸은 공부 안하니까 부모가 밤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주변에 얘기하고 다님 (나 전교1등이었음) 고3 명절에도 먼 친척집 끌려다니고..
    어릴 때는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몰라서 많이 상처받고 힘들었어 독립하고 나와살면서 많이 치유됨
  • 작성자 유브이 작성시간26.04.07 그거암? 아들이 준거면 때탈까 존나소중히 모시고 동네방네자랑함
  • 작성자 행복강쥐 작성시간26.04.08 왜 남선물로 생색을내?
  • 작성자 미스트시원래 작성시간26.04.09 진짜 많아 당함 취미로 핸드메이드 제품 만드는데 친구 만났다하면 주고와서는… 뺏겼어..이럼
  • 작성자 내가지금뭘본거지 작성시간26.04.09 아니 근데 진짜 엄마들 돌려돌려 잘하는듯
    내가주는거 주변에주고 . 어서 받은거 또 나쥼
  • 작성자 개미배터리 작성시간26.04.09 쉽게 또 생길거라 생각하나
  • 작성자 선재업고뚸어 작성시간26.04.09 ㄹㅇ 싸대기 마려움 아들이 해준거면 절대 안 뿌려 ㅋㅋ
  • 작성자 믿는 건 오직 나 자신뿐 작성시간26.04.10 아...우리 엄마친구분이 이런거였나봐....
    예전에 자기 딸이 안쓰는 구찌지갑있다고 나 주셨는데...... (당시 나는 명품의 값어치를 몰랐던...)
  • 작성자 류정한 작성시간26.04.11 댓글들도 진짜 맘 아프다... 딸이 직접 만든거든 산거든 물건 고르고 정하고 결정하는 그 과정 자체가 값어치인데ㅠㅠ 상대방 사랑하는 마음에서 마땅히 내 시간 써주는건데...
  • 작성자 국밥은 못참지 작성시간26.04.12 인정욕구에 미친 사람들이 부모가 되면 생기는 일
  • 작성자 고양이털로뜨개질하기 작성시간26.04.12 그래서 안줘야돼 ㅋㅋ큐ㅠ
    루이비통 스카프 사드렸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갑으로 바꾸러 갔다가
    손톱때문에 흠집이 나서 안됐나봐
    근데 거절 당해서 기분나빳다고
    나보고 똑바로 검수해서 사온거냐고
    기분만 상했다고 일하는중에 전화 와서 겁나 머라함;;
    하고다니지도 않고 나도 짜증나서 안 물어 봄 그냥 이제부터는 이런 거 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 작성자 전여친 작성시간26.04.12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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