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낭만의시대는돌아온다작성시간26.04.14
나도 비슷한 감정 ㄷ느낀적 잇엇는데 심지어 우리는 다둥이였고 내가 막내도 첫째도 아닌데 어쩌라고 싶기도 하고 죄책감도 들엇어 그래서 괜히 학교에서 돈 내야하느누거 있으면 눈치보고 ...ㅎ 근데 나중에 우리집 그렇게 어렵지 않앗고 동생들은 그런말 안듣고 자라서 뭐 필요핳때마다 당당하게 받아내는 거 보고 약간 현타 ..
작성자또루꾸막또작성시간26.04.14
나도 한부모가정에서 살았는데 실상 우리 길러준건 할머니고 아빠도 남동생한테만 투자 다 했는데(운동함) 자기 노후는 자꾸 나한테 부탁했음… 준비물이나 용돈 얘기하면 자기가 얼마나 돈이 없는지부터 시작해서 신세한탄.. 그러고도 동생 운동용품은 비싼걸로 다 사주시고요 ㅋㅋㅋㅋ 그러고 나 운동화 빵꾸난거 모르고 신고다녔을땐 니가 거지냐 사달란 말 왜 안하냐고 또 화냄
작성자햄멩이작성시간26.04.14
이런 글 보고 나도 느낄 때 진심 반출생주의자들이 맞말하네 싶어짐. 나의 출생을 내가 결정하지 않았음에도 빚을 지고 있다는 것마냥 말하는거. 그래서 가끔은 저런 학대를 할 거면 그냥 안낳는게 정말 최고의 양육법 아니야? 모순적으로 그런 생각까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