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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라시베리 작성시간 26.04.30 그냥 딱 보면 느껴져서 뭐라고 하고싶지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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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5프로 작성시간 26.04.30 나랑 똑같은 경험이네.. 진짜 버스안에서 실신하기 직전까지 엉엉 우는데 내가 그렇게 울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정신도 없더라 아빠 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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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삐크리스마슈 작성시간 26.04.30 그냥... 너무 슬픔이 느껴질거같은데 어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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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헤이댓츠미 작성시간 26.04.30 ㅠㅠㅠㅠㅠ나도 들어봤는데
보통 울음소리랑 달라 진짜 -
작성자crown 작성시간 26.05.01 나도 몇 년 전에 삼촌이 스스로 유명 달리하셨는데 그 때 콘서트 보고 나오는 길에 소식 들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집으로 오는 내내 흑흑거리고 엄청 울면서 갔거든 대중교통 안이라 크게 울 수가 없으니까 끅끅거리고 울면서 갔는데 버스에서 만난 어떤 젊은 여자분,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중년 아주머니가 휴지 주고 위로해주셨음.. 그땐 경황이 없어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지나고 나니 잊혀지지가 않아.. 생판 처음 보는 스쳐지나가는 남을 위해 건넨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