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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수영 처음 배웠을 때 경험담 공유해보자

작성자비밀의늪|작성시간26.04.30|조회수2,825 목록 댓글 10

출처 : 여성시대 (비밀의늪)








나는 수영 완전 처음 배웠을 때는 초딩 때라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고 이거는 머리 굵어지고 난 다음에 다시 배웠을 때 얘긴데



이렇게 등이 빵 뚫린 수영복을 첫 강습용 수영복으로 골랐음

지금 생각하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 구멍 뚫린 곳에 다리를 집어넣고 어떻게든 입으려고 애썼음

근데 어떻게 해도 안 입어지는 거임
당연한 얘기지만

강습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수영복은 안 입어지지 물 묻어서 잘 벗겨지지도 않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걍 일케 다리 한짝 구멍에 집어넣고 샤워기 물 맞으면서 울었음

다들 인생 첫 수영 썰 얘기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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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반 벅 버클리 | 작성시간 26.04.30 강사 낭심 같은 날 다섯번 참
  • 작성자분노는 나의 힘 | 작성시간 26.04.30 나 수모 못 써서 양 옆에 할머니들한테 도와달라고 함ㅋㅋ 앞 뒤로 잡아 당기면서 씌워주셨는데 아가씨 머리가 보기보다 큰가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앙버터소금빵 | 작성시간 26.04.30 메바여 여시처럼 배영하다 햄버거도 해보고 선 못지켜서 상대랑 존나 머리 쾅!!!!도 함ㅋㅋㅋ
  • 작성자용맹한피카츄 | 작성시간 26.04.30 수영 안해서 모르는데 구멍에 다리 안넣으면 어디다가 넣는건데....?
  • 답댓글 작성자비밀의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30 양 어깨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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