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비밀의늪)
나는 수영 완전 처음 배웠을 때는 초딩 때라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고 이거는 머리 굵어지고 난 다음에 다시 배웠을 때 얘긴데
이렇게 등이 빵 뚫린 수영복을 첫 강습용 수영복으로 골랐음
지금 생각하면 왜인지 모르겠는데
저 구멍 뚫린 곳에 다리를 집어넣고 어떻게든 입으려고 애썼음
근데 어떻게 해도 안 입어지는 거임
당연한 얘기지만
강습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수영복은 안 입어지지 물 묻어서 잘 벗겨지지도 않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임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걍 일케 다리 한짝 구멍에 집어넣고 샤워기 물 맞으면서 울었음
다들 인생 첫 수영 썰 얘기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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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에반 벅 버클리 작성시간 26.04.30 강사 낭심 같은 날 다섯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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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노는 나의 힘 작성시간 26.04.30 나 수모 못 써서 양 옆에 할머니들한테 도와달라고 함ㅋㅋ 앞 뒤로 잡아 당기면서 씌워주셨는데 아가씨 머리가 보기보다 큰가봐^^..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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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버터소금빵 작성시간 26.04.30 메바여 여시처럼 배영하다 햄버거도 해보고 선 못지켜서 상대랑 존나 머리 쾅!!!!도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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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맹한피카츄 작성시간 26.04.30 수영 안해서 모르는데 구멍에 다리 안넣으면 어디다가 넣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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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밀의늪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30 양 어깨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