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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화유리멘탈 작성시간26.05.04 나 신생아때부터 밤에 안 자고 올빼미였다는데
중학생때도 시험기간에 밤 새고 대학생때는 전공 특성상 밤 많이 샜고…(낮에 자둠)
몸 상해보고 한의원 다니면서 올빼미 체질이란 건 없단 거 배웠어
사람 호르몬이 해의 움작암에 맞춰 낮밤을 구분하기 때문에
올빼미 체질이란 건 그냥 몸이 적응한 시간일 뿐 최적의 컨디션은 밤에 자는 생활일 수밖에 없어
이게 아니라는 건 인간 공통 특성에서 벗어난 몸이란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안 많을듯…
여전히 밤에 일찍 잠자리엔 눕지만 잠은 몇시간 있다가 들고 졸리지도 않은데
일단 일찍 잠자리 드는 생활 하고 나서 활력이 달라짐
전에는 집순이에 뭔가를 의욕있게 시작하고 끝맺고 다 어렵고 하루 일과 시작과 동시에
집 가서 눕고 싶고 틈만 나면 누워있고 싶어했는데 이제 안 그래… 이게 사람의 기본값인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