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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1792년 선비들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걸어서 가는데 걸린 시간.twt

작성자캥햄스터|작성시간26.05.09|조회수21,780 목록 댓글 35

출처: https://x.com/nannyoun/status/1793977619458969843



걸어서 4박 5일

4/19 안동 하회마을 출발
4/20 1박 노자리(현재 경북 영주 노좌리)
4/21 2박 장후점(현재 충북 단성 장회나루)
4/22 3박 장우원(현재 경기 이천 장호원)
4/23 4박 비가점(현재 경기 광주 곤지암 근처)
4/24 한양 성균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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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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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본인 닉네임. | 작성시간 26.05.09 네? 선비가 의외로 튼튼햇네
  • 작성자(본인 닉네임. | 작성시간 26.05.09 이미지에 제공된 경로는 조선 후기 문신 **학서(鶴棲) 류이좌(柳宜佐, 1763~1837)**가 1792년(정조 16년) '영남 만인소' 사건 당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이동한 실제 기록에 근거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부 날짜와 숙박 지점에 대해서는 학계의 고증과 기록(류이좌의 행장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여정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 역사적 배경
    ​1792년 4월, 영남 유생들이 사도세자의 신원을 요청하며 올린 **'영남 만인소'**에 참여하기 위해 류이좌가 급히 상경하던 상황입니다. 당시 그는 안동에서 한양까지 약 500리(약 200km) 길을 매우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진짜네
  • 답댓글 작성자(본인 닉네임. | 작성시간 26.05.09 2. '이봉주'급은 아니지만, '말'을 탔을 가능성
    ​이게 핵심입니다. 류이좌가 혼자서 봇짐 메고 터덜터덜 걸어간 게 아닙니다.
    ​승마: 명문가 선비가 급한 일로 상경할 때는 직접 말을 타거나, 최소한 하인을 대동하고 짐을 맡겼습니다. 말이 있으면 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역참 제도: 당시 조선에는 주요 간선도로(영남대로)마다 역참이 있어 말을 갈아타거나 쉴 수 있는 인프라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봄햇쌀 | 작성시간 26.05.09 와 저때 호랑이도 있던 시절 아님? 대단하신데...
  • 작성자이밤E | 작성시간 26.05.10 개빡치셨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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