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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선비들이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걸어서 가는데 걸린 시간.twt

작성자캥햄스터| 작성시간26.05.09|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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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라써 오구 작성시간26.05.09 하루에 10-12시간을 45~60킬로미터 걸은거래 개쩌는 조상님들 짚신신고 그게되노
  • 작성자 바르셀로나 비공식 엠벼 작성시간26.05.09 잘못기록되거나 잘못해석된거 아닐까...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장회나루-장호원 94km나옴... 네이버 자전거경로 기준..
  • 답댓글 작성자 안냥히개세야 작성시간26.05.09 그땐 닦은 길이 없었으니 냅다 최단거리로 가셨던게 아닐까..?
  • 작성자 안냥히개세야 작성시간26.05.09 축지법이 아니고서야...
  • 작성자 푸누굴이 작성시간26.05.09 회초리로 단련된 종아리셨을까
  • 작성자 크림먹보 작성시간26.05.09 산넘고 그래서 거리는 줄었겠지만 개힘드셨을듯
  • 작성자 육개장사발면 좋아 작성시간26.05.09 저만큼 다시 돌아갈텐데
  • 작성자 김치광이 작성시간26.05.09 축지법 아니냐고
  • 작성자 싯포 작성시간26.05.09 짚신신고 봇짐매고 산길을? 왐마....
  • 작성자 딥치즈 베이컨 포테이토 작성시간26.05.09 진짜 건강하고 튼튼하고;;
  • 작성자 (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6.05.09 네? 선비가 의외로 튼튼햇네
  • 작성자 (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6.05.09 이미지에 제공된 경로는 조선 후기 문신 **학서(鶴棲) 류이좌(柳宜佐, 1763~1837)**가 1792년(정조 16년) '영남 만인소' 사건 당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한양 성균관까지 이동한 실제 기록에 근거한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부 날짜와 숙박 지점에 대해서는 학계의 고증과 기록(류이좌의 행장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여정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1. 역사적 배경
    ​1792년 4월, 영남 유생들이 사도세자의 신원을 요청하며 올린 **'영남 만인소'**에 참여하기 위해 류이좌가 급히 상경하던 상황입니다. 당시 그는 안동에서 한양까지 약 500리(약 200km) 길을 매우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진짜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닉네임. 작성시간26.05.09 2. '이봉주'급은 아니지만, '말'을 탔을 가능성
    ​이게 핵심입니다. 류이좌가 혼자서 봇짐 메고 터덜터덜 걸어간 게 아닙니다.
    ​승마: 명문가 선비가 급한 일로 상경할 때는 직접 말을 타거나, 최소한 하인을 대동하고 짐을 맡겼습니다. 말이 있으면 이동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
    ​역참 제도: 당시 조선에는 주요 간선도로(영남대로)마다 역참이 있어 말을 갈아타거나 쉴 수 있는 인프라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봄햇쌀 작성시간26.05.09 와 저때 호랑이도 있던 시절 아님? 대단하신데...
  • 작성자 이밤E 작성시간26.05.10 개빡치셨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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