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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그 시절, 메리의 작은 한복

작성자그게너의사랑인지몰랐어|작성시간26.05.23|조회수33,470 목록 댓글 40

출처: https://www.instagram.com/p/DYj3sV2ka5g



오호라..털모자에 볼끼에 복주머니까지?
ai로 만든 사진인가 싶지만
(이런 문구 나오면 100% 실화죠?)


104살 스코틀랜드의 메리 데이비슨 스미스 할머니 유딩시절 사진이었답니다

스미스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보냄
그때 집안일을 봐주던 유모가 아기 메리를 위해 비단 한복을 지어줬던 것!!!
스미스 할머니는 가족들과 같이 다시 스코틀랜드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 한복을 그대로 가지고 갔음..........아기 옷이라서 조금만 더 자랐어도 금방 못 입어버렸을 텐데...
할머니는 80살이 될 때까지 옷을 상한 곳 없도록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었다가 영국 국립 스코틀랜드 박물관에 기증했음


디테일 ㅁㅊㅇ;;;

누군가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한 덕분에 많은 후손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그 시절, 메리의 작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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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꼬죠 | 작성시간 26.05.24 와사랑이느껴진다....세상에...ㅜㅜ 목덜미깃에 박음질이보이네.. 역시 수공예품에선 사람의사랑이보인다..
  • 작성자엠마 샬롯 듀어 왓슨 | 작성시간 26.05.24 와 색동 자세히 보면 세세하게 무늬들어가있어 대단하다...
  • 작성자피포포피 | 작성시간 26.05.24 너무 귀엽다 사랑 없이는 못만들어 진짜…
  • 작성자누워있을궤 | 작성시간 26.05.24 옷에 투명한 무늬는 어떻게 넣은거지?? 조상님들 솜씨 미쳤다.. 한복 너무 잘어울리시고 한국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서 좋다
  • 작성자먹고 눕지말래서 누워서먹어요 | 작성시간 26.05.24 너무 례쁘다... 색동저고리가 저런 색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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