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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TORADE 작성시간26.06.02 나 저기 갔다오고 나서 일주일뒤에 그 참사 있었어.. 뉴스 봤던 기억 있는데 내가 엄마한테 저기 나 다녀온데 아니냐했는데 엄마가 나 충격받을까봐 아니라고 해서 모르고 살다가 꼬꼬무 보고 알게됐잖아.. 심지어 그때 같이 갔었던 내 유치원때부터 친구는 성인될때까지 그 시기에 악몽꿨었대.. 나 모르다가 꼬꼬무보고 알게된거라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진짜 몰랐냐고 난 괜찮아보여서 지가 악몽꾸는게 유난같아서 말 안했던거래.. 진짜 많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트라우마고 아무 죄 없는 어린애들이 희생당했는데 꼭 업보빔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