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형 있으면 수학, 누나 있으면 언어 잘한다"

작성자어쩔슈가없다|작성시간26.06.05|조회수5,824 목록 댓글 45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ws.nate.com/view/20130303n01969  

 

 

"형 있으면 수학, 누나 있으면 언어 잘한다"

 

 

삼성硏 조현국연구원 510명 수능 분석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형(오빠)이나 누나(언니)의 존재가 아이들의 학습능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형(오빠)이 있는 아이는 누나(언니)가 있는 아이보다 수학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 조현국 수석연구원은 3일 '학습능력에서의 또래 효과'란 논문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연구원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펴낸 '한국교육고용패널' 자료에서 2004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학생들의 가족관계와 성적을 분석했다.

총 4천명의 표본에서 형이나 누나가 있는 `두 자녀 가정'의 학생 510명을 추출해 형이 있는 그룹(전체의 55%)과 누나가 있는 그룹(45%)으로 나눴다.

그리고 이들이 언어보다 수학을 얼마나 더 잘하는지 알아보고자 수능시험에서 거둔 수리영역의 표준점수(백분위 점수)에서 언어영역의 표준점수를 빼서 분석했다.

그 결과, 형이 있는 그룹은 누나가 있는 그룹보다 이 값이 약 5.7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이 있는 그룹의 수학 실력이 누나가 있는 그룹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조 연구원은 "연구 결과는 형이 있는 학생이 상대적으로 수학을 잘하고, 반대로 누나가 있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언어를 잘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동료 효과(Peer effect)' 때문으로 분석했다. 동료 효과란 동료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아 개인의 행동 역시 변하는 것을 뜻한다.

조 연구원은 "국제성취도 평가 등을 보면 남학생이 수학을 잘하고 여학생이 언어를 잘하는 것이 두드러진다"며 "가정에서도 형이 있으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옆에 있게 되고, 누나(언니)가 있다면 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서 동생이 이에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형제(자매·남매)간의 나이 차이가 작을수록, 방을 같이 사용할수록 더 확연하게 나타났다.

논문은 지난달 열린 '2013 경제학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banghd@yna.co.kr
(끝)

 

++++베플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뭘해도잘됨! | 작성시간 26.06.05 헉 맞아 내호메 언어만 1등급임
  • 작성자감기이미췬쉑얼른꺼지걿아.. | 작성시간 26.06.05 어쩐지 십색기가 말을 잘하더라
  • 작성자쳐맞을라고콳씌 | 작성시간 26.06.05 난 외동이라서 그렇군..
  • 작성자걱정은내몫임 | 작성시간 26.06.05 그래서 내동생 외국나갔네
  • 작성자맛있는라떼를찾아서 | 작성시간 26.06.05 내가.그래서 둘다 못하는구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