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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실환데 말해도 아무도 안 믿는 일 얘기해보는 달글...(무한 믿음 필참)

작성자뉴스앤월드|작성시간26.06.05|조회수5,803 목록 댓글 73

우리라도 서로 믿어주자...진짜 찐이라고😭

고3 수능 전날 엄마가 내 도시락 싸주는 모습 보고 갑자기 찡하고 꼭 성공해서 효도해야겠단 마음에 벅차올랐음...그래서 엄마 뒤에서 으스러지게 안았다가 엄마 갈비뼈 금감,,,,,엄마가 몸에서 으득하는 느낌이 났대,,,근데 엄마 그 상태로 담날 수능 내내 성당가서 기도하고 그 다음날 정형외과 갔더니 갈비뼈 금갔다고 하더라...ㅎ 의사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딸이 엄마 좋다고 안다가 이렇게 됐다고 했는데 의사가 안 믿고 혹시 가정내 폭행 당햇냐고 물어봄......ㅎ 엄마를 너무 사랑한 괴력딸,,,,,

나 이여시는 위의 발언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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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뭐어쩌라공 | 작성시간 26.06.05 나 6살때 어떤 고딩이 입막고 나 데려가려고 목졸랐는데 청소하는 할머니가 소리쳐줘서 살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무서움..
  • 작성자돈미새가나에요 | 작성시간 26.06.05 중학교 1학년 중간고사때 방에서 낮잠자다가 가위 눌림. 겨우 가위풀고 일어나서 내 책상 위 봤는데 책상에 있던 티슈가 혼자 막 흔들림..
    너무 무서워서 거실로 뛰어갔던 기억..
  • 작성자수미칩쳐돌이 | 작성시간 26.06.05 나 자는 머리맡에 신창원 왔다간거...
    울집 장롱 털고감
    딩초때였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울집 마당에 경찰차 4대 와있었어

    그거랑 5살때 태풍왔는데 신나서 장화신고 큰우산 쓰고 나갔다가 붕떠서 2m정도 날아가다가 떨어진거... 엉엉울면서 집들어갔는데 아무도안믿음 개억울
  • 작성자냥이가세상의주인 | 작성시간 26.06.06 나 꿈에서 엄마랑 헤어지기싫다고 엉엉울고 개 떼쓰고 난리치면서 다음생에는 엄마가 내딸하라고 울면서 깼는데, 그날 엄마가 목욕탕 갔는데 불남
    나 알바가다가 119보고 목욕탕 가서 막 엄마찾다가 만남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 작성자크라이치즈버거 | 작성시간 26.06.06 데이트 첫날 롯데월드타워 주차장에서 차 못찾아서 1.5시간 떠돌아다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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