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피자파스타파스타뷔페작성시간26.06.05
나도 이런 친구 한 명 있었는데 16-7년됐고 같이 산 지 8-9년 됐거든. 엄청 좋아하고 진짜 가족애같은 우정의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나만 그렇다는 걸 느끼면서 포기하게 되더라. 표현하고 행동으로 보여줘도 상대가 못 느끼면 서운해지더라고 ...... 어느 쪽이든 은하같은 사람이 있어야 깨닫는 거 같아. 그래서 걍 이제 룸메이트라고 생각하고 남처럼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런 글 보면 너무 너무 부러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