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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계 생명체 626호 스티치 작성시간26.06.06 처음에는 안수호를 좋아했을거임 셋이 삼총사처럼 범죄무리도 소탕하면서 카타르시스 느껴보고 셋이 다녔을때가 제일 행복했을듯 그러다 영이 끼고나서 묘하게 자기가 뒷전+물주가 된 느낌에 혼란이 생긴듯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왜 돈은 늘 내가 내지? 쟤들은 돈때문에 나랑 다니나<이런 생각 들었을거고. 사실 돈도 걔 돈이 아니라 학대하는 아빠돈이라 얘는 더더욱 속이 썩었을것. 단순 잘나가 보이고 싶은 맘이었다면 일진들이랑 친해진 뒤에 수호시은에게 미련 일절 안남았을듯 셋 관계랑 과거에 제일 목 매는걸로 보인건 범석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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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liberty 작성시간26.06.06 삼총사 였을 때가 좋아서그런거 아닐까
살면서 제대로된 친구관계를 처음 만들어봤을거고 삼총사 안에서 자기의 롤이 있다고 생각했을건데 영이가 들어오면서 그게 다 깨져버린거지.. 근데 보통 사람같으면 네명이서 또 잘지내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범석이는 친구관계에 서툴다보니 영이가 자기 롤을 침범한다 생각했고 특히 수호를 뺏겼다는 느낌에 돌아버린게아닐까...? 그 롤을 당장 내가 수행하려고하니 영이한테 밀릴거같아서.. 그리고 수호도 삼총사를 먼저 챙겨줬으면하는 마음이있었는데 큰 경계없이 영이를 받아들이고 자기를 먼저 안챙긴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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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가내안에박혔다 작성시간26.06.06 동경으로 시작했다가 이제 약간 동등해진거 같으니까 불만도 표출하게 된거지 예전 같음 그런 지 모습 상상도 못할일.... 영이 낀 후로 계기가 되서 열폭도 터졌는데 3명이였을때도 묘하게 자기는 안수호랑 연시은 둘사이보단 덜친한거 알면서도 다녔을텐데 (이해가능한부분)이였을텐데 뒤늦게 합류한 영이한테 밀리는거 같으니까 못참았나봄 근데 심리자체는 학교다닐때 홀수로 다니는 무리들이나 친구들 사이에 있을법한 심리라 이해는가. 찐따연기를 너어러러러러러러어어어엉어무 잘해서 오범석 그 자체를 집어삼겨버려서 :;;; 더 극혐으로 느낄 수 있었던듯.. 대놓고 찐따인 연기보다 진짜 최고의 찐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