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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천주교나 불교 등등 종교 관련 신비로운 썰 풀고 가는 달글

작성자가시오가피나시|작성시간26.06.06|조회수4,068 목록 댓글 24

천주교나 불교가 유독 악령이나 귀신 퇴치 관련 신기한 썰이 많아서 판 달글
구마사제 관련 들은 얘기나 스님 예언 얘기 등 직접 듣거나 아는 썰 풀고 가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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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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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darius | 작성시간 26.06.06 아 이게 어머님 다니시던 절인가 교회 소개로 갓엇어 !!
  • 작성자I love you so hard | 작성시간 26.06.06 우연일 수도 있지만
    매년 꼭 일주일 동안 못 움직일 정도로 아파서
    사찰 소원지에 이번 한 해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적었더니
    정말로 그 해는 안 아프고
    다음 해부터 다시 매년 아픔 ㅜㅋㅋㅋ
  • 작성자Prada | 작성시간 26.06.06 나 가위 엄청자주 눌리고 귀신소리듣고 그랬는데 세례받고 싹 없어짐 귀신 공포도 없어짐
  • 작성자행운고객님. | 작성시간 26.06.06 우리 외가는 천주교 모태신상이고 작은 이모부는 종교를 아예 안 믿으셔 그 작은 이모부가 겪으신 일 인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작은 이모부가 공장장이셨어 공장에서 야유회를 밤섬으로 갔는데 거기서 인부 한명이 물에 빠져서 죽었대
    겨우 건져서 구급대를 부르고 구급대 올때까지 이모부가 공장장이니까 시신 옆 에서 지키고 있었나봐
    장례를 다 치루고 삼일 뒤 이모부가 아무 이유없이 고열이 오르고 얼굴에 부스럼이 생기고 눈도 안 보일 정도로 엄청 아프셨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염증수치도 정상이고 열이 날 이유가 없다고 계속 수액이나 그런 처치만 해줬대 근데 사람이 밥도 못 먹고 고열이 몇주 지속되고 그러니까 병원에는 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퇴원 시켰어 그래서 일단은 퇴원을 하고 집에서 간호를 했는데 우리 이모 할머니가 혹시 귀신 들린거 아니냐고 할머니 성당 지인들을 모셔와서 병자 기도를 드리셨대 근데 기도 하는데 이모부가 깔깔깔 웃으셨대 그래서 할머니가 이건 무조건 귀신 들린거라고 미아리 성당 지하 1층에 퇴마, 병 걸린사람 안수 주는 미사를 한다고 가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리 엄마랑 작은 이모랑 이모부 양 팔을 잡고 거의 끌고 가다 싶이 성당에 가서 맨 앞줄
  • 답댓글 작성자행운고객님. | 작성시간 26.06.06 에 앉고 안수기도 해주시는 수녀님이 이모부 머리에 양손을 올리고 기도해주셨는데 이모부가 그때 수녀님 손이 너무 뜨거웠고 안 보였던 눈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몇일 지나고 말끔하게 나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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