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척 하는게 플러스(+)인 면이 더 크다’
요새 절실히 느끼고 있다....
돈 모으는척, 돈 모아서 있는척 하면 주변에 나의 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이~만큼 돈을 모았다고 말하는 순간, 가족들이 돈빌려달라고 하고, 주변에서 돈을 안쓰려고 하는 등...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이 물품이 나한테 저렴한 가격이어도..“왜 이렇게 비싸요?”....”왜 이렇게 가격이 올랐어요?“ 말을 해야 장사치한테 돈을 안뜯기며
잔고가 별로 없는 계좌를 메인 계좌인척 사용해야 사기꾼들이 떨어지며
시간 없는 척 해야...사람들이 나의 시간과 능력을 이용 안함.. 본인이 하면 될거 가지고 잘 몰라서 나한테 부탁할 때..호의를 가지고 한번 해주면 그때마다 부탁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생김.. 물론 밥을 사주거나 기프티콘을 주는 것도 있겠지만..그걸 받는 것 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게 더 편하다면 거절할 줄도 알아야 된다는거
‘세이노’ 라는 작가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처럼...Say NO라고 할 줄 아는...’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나자신을 잘 지킨다는 것을 느꼈음.. 처음에 사회생활 하면서 부탁 다 들어주고, YES만 하는 사람이었는ㄷㅔ 그러다보니 호구잡히기 쉽더라..아이러니하게 거절하는게 나자신을 사랑하는 행위임을 느꼈음...(=비슷하게 나에게 해로운 사람을 거절하는 것도)
나의 목표를 숨겨야 저항없이 갈 수 있고...
내 일상을 숨겨야
나르시시스트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고...
아침에 일찍일어나 생산적으로 살아도 다른 사람들한텐 늦잠자고 게으른척해야 견제를 덜 당하며..
알아도 모르는척 어려운척해야..
사람들이 나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며..
건강할 때도 몸이 좋지 않는 척 해야 나를 필요할때마다 찾지 않으며..
나에게 주어진 조건들이 마음에 들어도...일거리가 마음에 들어도 (꿀알바여도) 불평+불만인척 해야 나를 테스트하지 않으며..
이상한 직감이 들 땐 탈주가 답이며...
쎄한 행동땜에 사이 멀어졌다가..그 사람이 사과해서
다시 받아주면 그 행동은 다른 형태로 다시 되풀이되며..
사회생활은 최대한 나르시시스트한테
눈에 안띄이게 사는게 좋은거 같애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봉미선 내엄마 작성시간 26.06.07 살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걸 깨닫게 되는 게 슬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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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볼아돌히 작성시간 26.06.08 너무 없는 척해도 사람 은연중에 무시하고 하대해도 되는 줄 앎 항상 모호 하게 굴고 뒷담 같은데도 끼지 말고 만만하게 보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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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픽미업 작성시간 26.06.08 근데 .. 그러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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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망뱁새 작성시간 26.06.08 너무 없어보니면 무시당하고 있는척해도 실이 크고 중간으로 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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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맛있는라떼를찾아서 작성시간 26.06.08 이것도 기존쎄나 가능한것ㅋㅋㅋ 잘못하면 개무시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