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방울
https://x.com/i/status/2053821143614988417
아 뭐야 너 잠재적 레즈비언이야?
찐 대사임
아니 난 이걸 그냥 도파민 불륜 드라마로 봤지
그런 관점으론 생각도 안해봤다가 엥 어어? 하게 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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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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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즈토네르 작성시간 26.06.08 딱히 모르겠어 걍 이런해석도 있구나 싶음. 그냥 한번씩 유튭 알고리즘에 떠서 볼 때 느끼는건 화영이는 지수가 되고싶었던거 같아. 자신은 가족들한테 끊임없이 착취당하고 이해받지도 못하는데 지수는 가족들이랑 화목하잖아 지수의 그 해맑음에 열등감이 깊었던거 같아.특히 막판에 임신하고 싶어서 혼자 난리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걸보면 화영이는 정상성을 너무너무 갖고싶었던거 같아. 반면에 지수는 화영이를 동경했었던거 같아. 자신은 평범한데 화영이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어딘지 모르게 외로워 보여서 마음이 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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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깜꼼깜꼼 작성시간 26.06.08 와 진짜 어디까지 앞서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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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탄의뚝배기 작성시간 26.06.08 김희애랑 김상중 개유치하고 추잡하게 잘 살았었는데 김상중이 감자로 ㅈㄹ하기 전까진. 김희애는 배종옥이 되고 싶었다는게 맞을듯 그리고 배종옥 김희애 성장 드라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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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들린말빨 작성시간 26.06.08 아 나도 이렇게 해석했었음 그냥 김희애가 배종옥이 되고 싶었다가 1차 감상인데 2차는 좀더 복잡하게 보게 됨 배종옥의 인생을 부러워한건 맞음 근데 배종옥이 남자였다면 가정하잖아 그럼 김희애 자기 엄마도 형제도 다 버릴거 같긴 했음 배종옥캐도 상처 받아 너덜거리는 김희애를 보듬어 안아주고 김희애가 원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해줬을거 같긴 함 보다보면 배종옥을 끝까지 못놔 배신하고 자기가 배종옥이 된거 같이 느끼긴 했는데 끝까지 못놓고 그러더라고 여여 여서 잘 몰랐지 만약 남남이였음 브로맨스로 폭발했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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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내기 작성시간 26.06.08 맞아 화영이 사랑한건 지수였을지도 몰라 은중과 상연이 딱 맞는 비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