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볼땐 사이좋고 부럽다하는데 진심 혼자살고싶음
나 한 몸 챙기기도 버겁고 힘든데 애챙겨야하지 남편챙겨야지
남편이 날 챙겨야지 왜 남편을 챙기냐 남편이 이상한더 아니냐 생각할수있겠지만 남편도 당연히 날 챙김 근데 나도 챙길수밖에없음 그냥 결혼하면 서로서로 챙기는 그런게 있음 여튼 그게 ㅈㄴ귀찮고 버거움
나도 엠지로 태어났으면 결혼안했을텐데 어릴때 친구들 다 결혼하고 친척들 다 결혼하고 그래서 결혼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귀찮고 버거움
비혼은 늙으면 외롭다? 아 그럴 수도 있긴하지 근데 결혼하면 귀찮고 몸 축남 외로운게 낫지 몸축나는것보다
글구 비혼하다 나중에 늙어서 아프면 어떻게할거냐 이지랄뵹하는인간들은 빠가아님? 내가 아프다는 보장만있음? 배우자가 아프면? 내 몸 갈아서 병간호하고 혼자 돈벌고 애키우고 이래야하는데; 배우자가 평생 건강하고 사고안나서 나 아플때 병간호해줄거라는보장이어딨냐고 그 반대가되어서 내가 좆될수도있음 ㅜ
여튼 주변사람들 다 결혼해서 뭔가 불안하고 조급한 여시들있다면 결홍하디마.. 확고한 비혼주의 똑똑한 여시들이 훨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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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또 작성시간 26.06.08 나는 초딩때부터 느꼈음 나는 결혼이랑 안맞음ㅋㅋㅋㅋ 결혼했어도 이혼안하면 단명했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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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입베어문 작성시간 26.06.08 80년대생도 미혼율 30퍼 넘는데 뭔 엠지타령...지금이라도 이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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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르미사랑해 작성시간 26.06.08 근데 진짜 무슨 느낌인지 알것도 같은게 나도 엄마를 너무 사랑하지만 내 한 몸 지칠때 챙겨야할 가족이 있다는게... 가끔 부담스러울때가 있음 ㅠㅠ 엄마도 그렇게 날 키웠겠지 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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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리치 작성시간 26.06.08 나도결혼이랑안맞다고 느껴서절대안함ㅋ
혼자살기바빠 -
작성자인사박습니다햄 작성시간 26.06.08 나도 나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혼자 있는 게 잘 맞아서 확고한 비혼 주의임
나이 들어서 아프거나 외로우면 어쩔 거냐 하는데 그건 내 선택의 결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ㅋㅋㅋㅋ
늙어서 잠깐 힘든 게 낫지 결혼해서 평생 힘든 건 싫음
나는 혼자여서 너무 행복함
퇴근하고 집 들어갈 때 불 꺼진 고요한 내 집이 너무 좋음ㅋㅋㅋ